진짜 오래간만에 가족들과 외출을 했습니다.

 

 아~ 그게 가~장 중요하고 좋다고 생각해요. 내 얘길 끄적인다는 것
음~ 뭐, 이런저런 상황이 있지만
조~금 잘 쓰기도… 하고^^
아주 가끔은 틀리기도 하고^^
글을… 써본답니다. 정말정말 열정적이게!!
아아…ㅠ_ㅠ 진짜로 졸리지만 으쌰으쌰 힘내면서

 

그래서 얘길 시작해보겠어요.
꼭 봐주시길…^^ 중요하답니다.
으음, 걍 평화로운 마음으로….

 

 

 

진짜 오래간만에 가족들과 외출을 했습니다.
아~ 오늘 정말 오래간만에 가족들끼리 외출을 나왔죠.
얼~마나 오래간만인지 다~들
설렜고 나도 들떠선 짐이
엄청나게 가득 나왔어요. 정말이지~

 

 

 

그렇게 저희 가족은 짐을 한가득 들고
나왔답니다. 평범한 외출인데 이렇게 짐이 많은건지…
라고 막~ 웃었답니다. 누가 보…면
여행온지 알겠다고 서로를 보며 웃었어요.
그래도… 싸들고 가까운 산책이라도 오니까
넘넘 좋았던거 있죠^^? 후후…

 

 

 

정말 상쾌한 바람이 우리들을 반겼고
항상 집 근처에서… 맡는 공기가 아닌
타악~ 트인 곳에서의… 시원한 공기는
정말로 차원이 틀렸어요.
집에서 싸온 음식들을 먹어가며 걸었어요~

 

 

 

계속해서 걸으면서 다양한 이야기도
정말 즐겁게 하고 정말 힘든 일도 해보고…
^ㅁ^ 이런 임티처럼
웃음과 미소가 떠나질 않았답니다.
자연을 계속 보는게 이렇게나 좋았나…?
사랑하는 사람들끼리 와서 더욱더 멋진 것 같아요.

 

 

 

그래서… 더 행복할겁니다. 그렇죠^^
정말 간만에 나온 외출은… 대성공^^
완벽했답니다. 싸온 우리 짐도 거의 다 풀고..
맛있게 먹을 것도 전부 먹었어요. 후후…


WRITTEN BY
미수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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