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상식. 하나 둘 가~지고 있으면 좋은거죠.
진짜 부러워질게 없는가 봐요. ㅋㅋ 정말로 아련해지는군요. 곤충들이 부러울 줄이야~
훨~훨~훨~ 날고 있는 모습을 계속 보고 있으면
좀 부러웠달까요? 응…. 작은 몸으로…. 여린 날개로
저기 밖에 나는 곤충들이 진짜로 좋~아 보였어요.
난 사람들을 웃기는 걸 좋아하네요.
하지만 절대 남을 폄하해서 웃기거나
더티하게 웃기지 않는게 제 목표예요.
사람들을 웃게 만드려면
아주 각고의 노력이 필요하더군요.
처음엔 반 쯤 취미로 시작…했는데
이제는!! 상당히 진지해져서 어떻~게 웃길까 걱정을 합니다.
왜!!! 이러한 느낌이 들 정도로 열~심히 하냐면
제가 즐겁기 때문에도 있죠.
웃긴 얘기가 몇 개 있네요.^^
그 것으로도 많이 웃기고는 합니다.
얼마 전에 직장 동료가 3D영화를 보고 싶다고 해서
내게 상담을 하더라고요. ㅋㅋㅋ
그래서! 제가 안경에 오른쪽에는 파란색 형광펜과
왼쪽에는 빨간색 형광펜을 칠해주면 볼 수 있다기에
실제로 해 봤다가 빵 터졌다며 내게 여러가지 얘기를 해줬답니다.
웃긴 상식 또 있어요.
도통 다른 사람의 이름을 외우지 못하는 친구가 있어서
그러면은 새 이름을 지어주면 되는거야! 내 이름은 뭐야?
라고 물어보면서 좋은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 친구가 재미 없어 했으면 어찌했을까요...
한껏 분위기는 좋았는데 친구가 재미 없어 했으면 전 썰렁개그를 한거잖아요?
가끔가끔 이러한 문제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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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수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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