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깊이 파고드는 어반자카파 커피를 마시고

 

뒹굴 거리며 들었던 음악입니다.
노는 저와 딱~ 잘 어울리는 음악이었죠.
가사는 정말 생각하며 들었던 것 같았어요.
중얼거리며 노래를 따라서 불렀습니다.
하하, 심오하게 들리는 노래일까요?
그것은 바로 듣는 여러분께 달린 거겠죠?



그러면 음악 시작~
괜찮은 음악이니까 끝부분까지 들어주십시오.
뮤직이 흘러나오네요. 아주 좋은 뮤직이 말이에요.
자, 모두 즐거운 노래 즐겨 보세요. 어반자카파 커피를 마시고
같이 감상해요.,



손노래가 묘~~하게 아프다 했더니!
아…. 정말… 저…도 모르게…
상처가 났답니다.
깨닫고 나면… 넘넘 아픈 그런 상…처
정말로 아팠죠. 그래도!
요리를 해봐야 하는데 위생문제도 있으니
장갑을 꼭… 착용해보고 요리…를
열심히 했답니다. 진짜로 좋았어요~~


저 혼자 놀라며…. 랄랄라…~~
신나게 요리를 하고… 있는데~~
손이 또 아렸습니다.
그냥 제 평소대로 쓰라린 거구나~ 하고
넘어갔는데 눈물이 나올 정도로!
쓰라려서 보니! 아아…. 상…처에
소금이 들어가서… 진짜로
아팠습니다. 으엉엉… 진짜로 아파서
죽는 줄 알았군요… 아아…정말
하하. ^0^ 진짜로 아픈 것 같아요.


아파서 이젠 웃…음만 나오곤합니다.
그래도 눈물 찔~끔
그렇게 진정시키고 음악을
열심히 들어봤어요. 하하.
넘넘 좋은 것 같아요. 노래가 말이죠…
상처엔 음악이 최고…
저는 오늘 이… 것을 느꼈지요.



WRITTEN BY
미수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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