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사람들의 조언은 도움이 됩니다

 

오늘의 일정 같은 것은 어떨까…
매번 걱정중이잖아요?
저는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으음 일어날 일은 일어나겠지요
음, 뭐 그런 기분이 아닐까요?



아~ 그럼 제 이야길
시작을 해도 될까요?
진짜~ 좋은 느낌이랍니다.
그래서! 제 이야길들을 시작해요.
하핫~~ 들어주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주변 사람들이 추천해준 대로 하는 나입니다.
저는 진짜 매일 생각을해도 정확한 답이 딱~하고 나오지 않죠.
한가지 예를 들어 평범하게 짜장면을 먹을래? 얼큰한 짬뽕을 먹을래?
같은 그러한 질문에도 계속 고민하다가
엄~청나게 민폐를 끼치고…
결국엔 타인이 골라주고…
아메리카노를 먹을까 콜라를 마실까….?
고민을 하다가 결국 주변 사람이 시키는 그대로
시키곤… 한답니다….



이렇게… 제 의견이 없답니다.
저는 넘나 바보바보 왕~바보 같죠.
계~속 먹고 싶으면은 눈치보지 말고 먹음 되고…
해보고 싶으면 계속 하면 되는데 말이죠.
매~일 남의 눈치만 보고 지냅니다.
아아~ 이 사람이 카푸치노를 시켰는데…
아~ 내가 탄산을 시키면은 둘 다 어린애로 보려나…
같은 잡스러운 생각 말이여요…
그러한 생각을… 이제부터… 없애야겠네요^^



이러한 한탄은 끝으로 쓰겠어요.
눈치를 안 보고 살아볼 거에요.
아자아자!! 저는 해낼 수 있습니다~
제 블로그에다가 이렇게 끄적거려보는 일을
정말정말 마지막으로… 끝내버릴 거에요~~!!
후우… 정말이지~~ 전 정말 바보여요;ㅅ;
진짜 착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역시나 조금 독한 사람이 될 필요가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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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수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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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ANGE CARAMEL 까탈레나(Catallena)'/행기 납니다

 

곤히 자는 모습 같은 것을 보고 있으면 훈훈하죠.
천사같이 잠들어버린 모습을
바라봐주는 저희 어머니 같은
하모니입니다. 진짜 최고죠?
ORANGE CARAMEL 까탈레나(Catallena)'
이런 따~듯한 음악을
내 블로그에 고요히 올리곤합니다.



어떨지 모르고 있지만
약간 볕같은 품을 느껴보시길 바라며
난 멜로디 감상을 하러~
가겠습니다!! 그럼 안녕히!
자, 모두 즐거운 노래 즐겨 보세요. ORANGE CARAMEL 까탈레나(Catallena)'
어떤가요?,



쏟아지는 잠에 정신을 차릴 수 없었어요.
여기는 어디고 나는 누구지?
잠이 살짝 없어질까 싶어선 음악을 틀었어요.
음악을 듣고 있…으니 더 졸린 것 같더라구요.
행복한 음악도 저에게는 자장가예요.
그렇게 잠이 든 것 같네요.
꿈(?)을 꿨죠. 흡사 노래 가사같은 하루가 펼쳐졌답니다.


노래 가사 하나하나 제 인생이었네요.
전 이것을 꿈이라고 알고 있었어요.
진짜 신기했죠.
이러한 경험은 난생 처음이랍니다.
음악을 들어서 그럴까요?
음악을 들으니 꿈이 신기해집니다.
한동안 그렇게 꿈의 세계를 즐겼네요.
그 다음날 무지 피곤하긴 했지만요.


정말로 잠은 푹 자야하는 것 같군요.
그렇지 않으면 이렇게 꾸벅꾸벅 졸게되고
엄청나게 피곤하다구요. ^_^ 아~ 정신차려야지.
방금까지는 쏟아지는 잠에 정신없고
지금은 졸려오니까 정신없고~ 정신 차리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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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수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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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을 꾸준히 합니다.

 

 

저… 전등이 다 나가서.. 한동안…..
정말로 어둡게 지냈죠. 아아….. 정말…
진짜로 어두웠어요… 정말로 어둑한
저의 방에서 지내는…것이 서러웠죠.
아아… 왜 이렇게 지…내는가
아^^… 정말…이지 울고싶었답니다.
아아~ 그래도 꿋꿋!!하게 살…아서
지금은… 정말정말 행복해요^^
^0^ 웃음꽃…이 계속 피는 이 장소에소
너무너무 잘 살고 있답니다^^ 행복해요.



틈틈히 저축을 합니다.
저금을 스타트~ 헤헤
매일 100원만 조금씩 조금씩 모으고 있는데
오늘은 큰 마음을 먹고 은행으로 달려가서 적금을 들었죠.
물론 같이 다 열심히 모아놓고 있는 것 같아요.
이거 다같이 합한다면 정말이지 크나큰 돈이 될 거에요.
기대를 가지고 떨리는 하트로 크나큰 돈을 저금!!
으음, 월 얼마씩 빠져나가는 시스템인지라 성실하게 머니를 넣어야해요.
후후, 살짝 떨려보기도 하고 책임감도 생기는 것 같아요.
동전은 만들어지면 바로바로 저금통에 넣는 습관을 들여놓아서 그런건지 몰라도
모여가는데 이런 큰 돈은 괜찮은지 모르겠답니다.



동전과 같이 큰 돈도 모아놓고 있어서 그런지
마음도 든든한 것 같습니다. ㅎㅎㅎ 뿌듯하네요.
이렇게 아껴두면 누군가를 위해 쓰겠죠?
제가 따로 나가 살게 된다면 유용하게 사용할 것 같아요.
혼수장만이나 전세값을 낼때 좋아질 것 같아요. 모으기 시작했는데 쓸 생각을 하다니.
안되죠! 일단은 모으는 것에 의미를 둘거랍니다.
이런식으로 경제 지식이 생겨나고 괜찮은 것 같답니다.
천천히 돈을 꾸준히 모으는 것도 절대 나쁘지 않아요. 젊을때 버는겁니다.
직접 돈을 넣어가며 높아져가는 행복도 누려보고 좋답니다.
여러분도 저금 한번 해보십시오 단 얼마라도 좋아요…
이렇게 쌓이고 쌓이면 기분이 얼마나 행복한지 모르죠?
이렇게 뿌듯한거였으면 진즉 해볼껄 그랬습니다.



사실 은행을 잘 간적이 없어서 미루고 미뤘던 일이죠…
빠른 시일내로 했다면 더더더 크게 모았을거 인데…
음, 살짝 아쉽고 아쉽지만 지금부터 힘내서 모으니까 괜찮을거라고 믿어요.
아자아자!! 저축왕이 될래요!!
여러분도 저랑 함께 저축왕 해보면 어때요? ㅎㅎㅎㅎㅎ
열심히 모은 후에 부자되실거죵? 다 함께 부자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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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수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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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 오래 쓸수 있는 TIP

 

오늘 우연찮게 학창시절 그것도 초등학교 때 앨범을 들춰보게 되었죠.
일부러 찾은 건 아니고요, 책장 정릴… 하다 생각난 김에!
쓸모없는 것은 버리려고 안쪽에 있는 물건들도 다 꺼냈거든요.
언….제… 그 자리에 있었는지 잠깐 잊었던 자리에 있더군요.
펼쳐보니 뭐랄까........ 추억이 생각나는 심정이 바로바로 이런 건가 싶군요.


친구들의 얼굴을 보니까 분명히 그 당시엔 친했는데,
지!금! 지나가다 보면 알아볼 수 있을까 싶기도 하네요.
사느라고 정신없어 연락도 못 해봤던 친구들. 그 친구들도 가~끔
이렇게 저처럼 앨범을 보면서 저를 생각하겠지요.


요즘 사람들 정말로 이어폰 많이 사용하잖아요.
그만큼 이어폰은 우리 실생활에 가까이 있고 가장 쉬이
볼 수 있는 전자제품이지요.
예전과 달리 휴대전화가 MP3 기능을 대신 하면서
우린 이젠 길거리에서 이어폰을 꽂고 있는… 사람들을 많~이 보죠.
그냥 대부분의 사람이 이어폰을 꽂고 있죠.


근데 그만큼! 자주 고장나며 험하게 쓰기 마련이죠.
이어폰을 오래오래 쓰는 요령에는 뭐가 있을까요? 저도 참 알고 싶어요.
이어폰을 팽팽하게 감으면 안 된답니다. 이어폰은 잘 움직이기 위해
선이 얇게 만들어져있기 때~문에 팽팽하게 감을 경우 간단히 끊어집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편하게 놔주십시오. 그리고 몸체에 감을 경우
이어폰 잭은 꼭 뽑아주세용~


이어폰 잭은 선을 잡은다음에 뽑지 말아 주세요.
잭은 이어폰의 소중한 부위랍니다.
이어폰을 끼운 채 핸드폰을 주머니 넣을 때엔 잭 부분이 위로 향해서
꺾임을 좀 줄여줍니다. 역시 안 쓸 때는 빼주는 게 가장 좋네요.
단선이 잘 되고 꺾이기 쉬운 잭 부분을 보호하는 요령도 잘 찾아보시고
매듭을 살~짝 지어서 힘!을 분산시켜주면 넘나 좋습니다.


어, 그리고! 이어폰을 오래오래 쓰는 방법에는 뭐가 있을까~ 으음~
최고로 핵심적인 건 가전제품인 만큼 물기를 피해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물도 물이지만 땀이 무엇보다 큰 적입니당.
운동하고 땀을 많이 흘렸거나 여름철 땀을 많이 흘렸을 때
건강을 위해서, 이어폰을 위하여 이어폰을 깨끗하게 닦아줍시다.


이어 패드의 손상을 방지하는 겁니다. 주기적으로 닦아주고
먼지를 청소하면 오랫동안 쓸 수 있습니당.
그리고 이어폰…으로 음악을 크게 들으면 울림이 세기 때문~에
이어폰 안에 들어있는 판이 쉽게 약해집니다. 그러니까 귀 건강을 위해서!
이어폰을 위하여 볼륨을 줄이는 것도 이어폰을 오래 쓰~는 방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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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수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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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신화/ perfect man

 

 

 

옛 시절을 되살리는 노래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가끔씩 현재의 노래들 보다는
과거의 추억이 잔뜩 담긴 노래들을 들으며
어렸을적 추억에 잠겨서 순간순간을 지내고 싶은 때가 있죠.
지금이 저에게는 그런 날입니다.



그리고 저의 이 마음을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주고 싶습니다.
신화 perfect man
이 멜로디로 말이지요.
옛날로의 추억 여행. 어때요?
항상 앞만 보고 나아가는 인간들 틈바구니 속에서
뒤 돌으면 옛날이 손짓하고 있는데
한번쯤은 그 세계속으로 들어갔다 나와도 되요.
이 음악이 인생을 풍요롭게 할거에요. 신화 perfect man
올려드립니다.,



산다는 것이 힘에 부칠 때가 있죠.
그저 조금 쉬었다 가도 되는데 왜이렇게도 뻐덕뻐덕하게 구는지
알 수 없을 때도 많고 말입니다.
그런 경우에는 그저 조용히 귀에 이어폰을 꽂아봐요.
그런다음 어떤 뮤직이나 들어요.
요란한 메탈을 들어도 좋은 것 같아요.
그것도 아니라면 잔잔한 피아노 노래가 흐르는 음악을 들어도 좋아요!
뮤직을 들으며 생각하지요.


어릴 적 천둥벌거숭이같던 시절, 아니 세상속에 발을 진출하기 전의 시절을 말이죠.
진짜 그 시절로 돌아간 듯, 음악을 감상하듯 그 시절을 감상해 봅니다.
그 때의 저는 참 순수했었는데-
흘러가는 뮤직처럼 때묻지 않았는데-
세상이 나를 바꿔버린건가 내가 사바세계에 더럽혀진 것인지 모르겠지만
이 이어폰을 빼고 난 후면
다시 한번 사회속으로 걸어들어가야 한다는
현실이 눈 앞에 있어요.


그래도 잠시나마 눈을 지긋하게 감고 쉬었다 가보세요.
그래야 현실로 다시 들어가도
견딜 수 있는 것 아니겠어요?
뮤비를 들으며 잠시나마 쉬었다가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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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수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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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먹이 쉽게 주세요!

 

 

 

오늘도 커피찌꺼기를 받아왔답니다.
요것이 방향제로 그렇게 좋다네요.
하지만 나는 식물들 거름으로 줄 예정입니당.
곰팡이가 생기면 안되니까 잘 말려놓았어요.
말려놓고 있으니까 커피향이 집 안에 잔잔히 퍼집니다.
정말 기분이 괜찮은 커피향이죠. ^^ 헤헤.


캣맘, 캣대디라는 말 알고 있으신가요?
길거리 고양이들을 먹을것을 주고 보살펴주는, 일명 길고양이들의 엄마아빠들을 일컫는 말이네요.
저역시도 제가 사는 동네에 길고양이가 엄청 많아서요.
얼마 전에 저희 집 뒷마당에서 야옹야옹하는 고양이울음소리가 들려서 얼른 나가봤더니.
더러운 새끼 고양이가 울고 있더라구요.


그때 먹을거리를 두어 번 줬더니 계속해서 마당에 찾아오네요.
내쫓기는 불쌍해서 계속해서 챙겨주다 보~니 저역시도 모르는 새에 저역시도 캣맘이 다 되버렸네요~
그렇지만 길고양이들, 진짜 귀엽지 않아요?
아이들이 동물털 알레르기가 있어서 키우지 못하거든요.
이렇게 어쩌다 먹이를 주며 친해지면 참 좋네요~
하지만 무턱대고 먹을것을 주려고 하면 길냥이들의 경계심을 사버려요.


길냥이들에게 먹이 주기. 도전해보고 싶은생각이 가득하지만 어찌 해야 할지 모르시겠다고요?
길냥이 먹이 주기, 제가 길고양이에게 밥 줄 때 조심할점을 알려드릴게요~.
예쁜 그릇에 담아선 먹이를 주는 것도 여러가지 방법중 하나인데요.
하지만 서열에 따라서 순서대로 밥을 먹어야 하는 고양이들 습성 때문~에
힘이 약한 애들은 결국 못먹게 되~는 경우도 있답니다.


그릇 없이 맨바닥에 음식을 두고나서, 물그릇과 함께 놓아둘 수도 있어요.
음식을 곳곳이 조~금씩 뿌려두면 여러 길냥이가 전부 다 먹을 수 있는… 가능성이 많아요.
또는 경단 밥이라는 것을 만드는 것도 꽤 좋은 방법이에요!
사료와 멸치 같~은 음식을 아주 잘게 잘라서 섞고 따뜻한 물에 불려서 경단처럼 만드는 것이지요.
물을 달리 주지 않더라도 이것만 있다면 수분섭취가 가능해진답니다.
번잡하고 냄새가 난다는 단점이 있지만, 캣맘으로서 요 정도는 감수해야합니다~
아!! 고양이가 절대먹으면 안 되는 것이 뭔지 충분히 숙지해 주십시오.


소금 간이 되있는 고기 같은 건 안되는거에요.
자극적인 음식도 고양이에게 함부로 주면 안 되지요.
진짜 좋은 것은 마트에서 적합한 사료를 사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새끼 고양이가 홀로 있다고 다짜고짜 집으로 데리고 오시면 안 되요.


어미 고양이를 대기해주고 있는 것일지도 알 수 없기 때문이에요.
함부로… 새끼 고양이를 데려와 몸을 씻기면 새끼 고양이의 냄새가 지워지기때문에
엄마 고양이가 자기 새끼를 못 알아보게 되요.
길냥이 먹을거 주기 및 돌봐주기에 생각외로 조심해야 할 게 많은거같죠?
캣맘, 캣대디가 되기 위해서는 길고양이 돌봐줄 때 주의사항을 꼭 숙지해요!
여기에서 긴 이야기를 마쳐볼까 하네요^^
그닥 안 길었다면 어쩔 수 없습니다. 뭐.
그래도 필요한 분들에게 좋은 내용이 되었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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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수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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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을 먹으면 흥분이 가라앉는 느낌이 옵니다

 

일상과 일상이 모여 내가 만들어진다는 것 아시지요?
그래서 이 순간을 살아가야 한다는 말도 이해하시지요?
하지만 때로는 그저 그냥 보내고 싶은 날도 있죠.
그럴때에는? 구태여 뭐- 성실히 위하여 노력하나요.
그냥 보내면 되는 것일 뿐이죠.



매일 꾸준히 살아라 라는 말도 지겹잖아요?
그냥 보내보세요. 오늘을 말이지요.
내일 더 잘 살아내면 충분하니까요.
지쳤다면, 아주 잠시 여유를 가져도 충분한 인생 아니겠어요?
오늘만큼은 하루 쉬면서 한 모든 생각들이 다음날의 스스로를 만들어서 줄지 누가 알겠어요?



진짜 맛있는 사탕을 먹으며 맘을 위로를 해봐요.
막대사탕 하나 먹었습니다.
원래는 단것은 질색팔색을 하는 편이죠.
하루종일 피로에 지쳤다든지 또는 일에 쫓겨다녀서
마음이 안절부절 불안할 때라든지 그것도 아니면 속이 공허해진 듯 할때
아주 단것들이 땡길 때가 있죠.
정말 단 초콜릿이라든지
그것도 아니면 정말 달달한 사탕…
뒤적 뒤적 책상을 뒤적이다보니 딩굴 딩굴 막대사탕 하나가 돌아다녔죠.
겉 포장에 유통기한을 찾아봤었는데 써져있지안길래



몰라~ 그냥 먹어보지 뭐- 하며
바스락바스락 소리를 내며 캔디 포장지를 뜯었어요.
그 늦은 밤에 바스락 거리면서 포장지를 뜯을라니까
이게 범죄를 저지르는 기분이었죠.
그래도 입안에 잔뜩 달달한것이 들어갈 것을 생각하며-
포장지를 빠르게 벗겼지요.
딸기 맛의 달콤한 사탕…
오래된 듯, 살짝 녹아져 포장지와 붙어버린 부분도 있긴 했지만
그래도 유통기한 따위가 없으니까 괜찮아~하며 입안으로 넣었습니다.
엄청 달았지만 입안 가득히 퍼지는 맛이 마음까지도 좋아졌습니다.
이게 바로 달달한 것의 매력이구나 싶었죠.
당분을 입에서 놓지 못하는 지인이 바로 생각이 났습니다.
당신도 이 헛헛한 마음들을 달래고싶은 느낌에



캔디와 초코를 한 가득 속에 담아가지고 살고있구나 싶었습니다.
어찌됬건
언제 샀었는지, 어쩌면 타인에게 선물로 받았는가도 알 수 없는
이 캔디 하나가 오늘만큼은 저의 피로함을 당연
부족해져 있다는 당분까지도 꽉꽉 채운다음 달래주고 있어요.
해야할 일은 가득인데
막대사탕 하나의 매력에 빠진다음
애꿎은 캔디만 쪽쪽 빨아 먹고 있는 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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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수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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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훈련 하고져 할때

 

새로운 생각으로 기록해가는 한 글자 한 글자는
뭐신가 새롭고도 좋은 감정을 줘요.
엄청 좋은지라 어쩌는 줄 모르는 고런 느낌.
그래서~ 더 안락한 그런…
진짜 괜찮다는 생각을 최근들어 많~이 하고 살고 있어요.


강아지 많이 키우고 계시죠? 가만히 있어도 사랑스러운 강아지.
저도 오래전에 사랑스러운 강아지를 몇 마리 키웠었는데요.
고된 일이 끝나고 지쳐서 집으로 돌아가면 꼬리 살랑살랑 치며 반겨주는 강아지들을 보고
많~이 위안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이쁜 강아지라도 이불 위에 오줌을 싸거나
소파를 물어뜯는 등의 말썽아닌말썽을 부릴 때가 있습니다.


반려동물로서 강아지를 오래오래 키우며 살기 위해서는, 강아지를 혼내는 일도 필요하네요.
하지만은 말썽꾸러기 멍멍이를 혼내겠다고 무턱대고 때리거나 혼내면 안 되는 법이지요.
그러면은 멍멍이를 야단칠 때에는 어떻~게 하여야 할까?
오늘 제가, 강아지를 제대로 꾸짖는 노하우를 알려드릴게요~
우선 강아지를 혼낼 땐 어떤 게 혼내는 말이고 어떤 것이
칭찬하는 말인지 확실하게 구별해서 말해야 하거든요. 강아지는 갓난 아기라고 생각해야 합니당.


말을 배우지 못하는바람에 그냥 말만으로는 잘 알아듣지 못하니까요.
단호하고 큰 목소리를 지르면 꾸짖는 것이라는 인식을 안겨주어야 하죠.
야단치는 시간은 넘 길지 않도록 하여야 한답니다.
또, 강아지가 스스로가 뭐 때~문에 꾸짖음을 당하고 있는지를 알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하거든요.
어떠한 말이냐면, 멍멍이가 사고를 쳤을 때 그때 그 즉시 혼을 내야 한단 뜻이에요.
넘 지난뒤 혼을 내게 되면 강아지는 자기가 뭐 때문에 혼나는지 모르게 되죠.


즉시 혼을 내주지 않으면 역효과가 발생하곤 합니다.
그리고~ 칭찬할 때에는 오버를 하여서 명백하게 칭찬해 주어야 하죠.
호들갑을 떠는 거처럼 보여질지도 모르겠지만, 사랑스러운 멍멍이가 착한 짓을 했으면 그 정도는~?^^
예뻐해 주어야 할 때에는 아끼지 말고 아주 많~이 예뻐해 주세요.
아, 다른 그 어떤것보다 핵심적인 것은 절대 네버 절대로 강아지를 때려서는 안 됩니다.
아기를 함부로… 때려서는 절대 안 되듯 강아지도 마찬가지이니까요.


물론 강아지를 아끼시는 사람들이라면 함…부로 때릴 생각은 하실 리 없을거에요.
꼭 손을 대야겠다면 멍멍이의 코를 쉬이 톡톡 치는 정도가 제일 좋습니다아~
아니면은 신문지를 돌돌 말아가지고 바닥을 툭툭 쳐주는 것도 괜찮겠네요.
모두들 아셨죠?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너무 좋은 하루와 더불어 행복한 하루를 보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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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수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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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하다 잠시 스트레칭하는 방법

 

가장 노곤한 요일이 바로 월요일인것 같네요.
직장인이나 학생들도 매한가지지만 집에 있는… 분도 피곤하긴 마찬가지랍니다.
고단한 월요일, 피곤하다고 앉아만 있지 마시고 가벼이 스트레칭도 하시고,
산책도 살짝 하시면서 기운내자고요.
쬠만 더 있으면 수요일이고 수요일 담엔 금방 금요일이잖아요.
행복한 금요일을 생각하며 하루 힘을 내서 파이팅!


일반적으로 종일 몸을 움직이고 있지만 곧게 쭈욱 펴는
순간은 몇 번 없습니다아~
그래서 스트레칭을 하는 것 만으로도
쓰지 않는 근육을 움직이는 효과를 가질 수 있죠.
오늘은 사무실에서 쉬이 활용할 수 있는… 스트레칭법을 말씀드릴께요.


먼저 목 스트레칭입니다.
업무중에도 손쉽게 할 수 있는 스트레칭입니당.
가슴을 곧게 펴고 고개를 한쪽으로 굽히세요.
구부린 반대편 머리에 손을 대고 머리를 조심히 끌어당기며
목근육을 이완시켜줍니다.


이 때 반대 쪽 어깨가 따라서 올라가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이렇게 몇번을 반복해주시면 됩니다.
다음은 목을 시계방향으로 조금씩 돌려요.
2번 반복한 다음 시계 반대방향으로 느긋하게 돌리세요.
손으로 반대편 머리를 잡은 다음 가볍게 당겨주세요.


반대쪽도 마찬가지로 진행합니다.
깍지를 끼고 머리 뒷쪽을 잡고나서 가슴방향으로 당깁니다.
손으로 턱을 잡고 머리를 위로 젖혀주세요.
다음은 다리스트레칭입니당.
의자에 오래 앉아있게 되면 다리에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가지고
다리가 붓거나 부종이 생기는 일이 가끔 생기곤 하거든요.


발목을 잡은다음에 다리를 당겨주고,
앉아서는 발목을 돌려주는 동작으로 다리스트레칭을 하세요.
기본적으로 바른 자세가 중요하죠.
바른… 자세는 통증을 예방하는 제일 괜찮은 방법이네요~
허리를 펴고, 목을 당겨 모니터를 보도록 합니다.
다리를 꼬지 아니하는 것도 바른 자세의 기본이에요.
마음도 몸도 부드럽게 할 수 있는… 스트레칭으로
또 다른 활력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마무리가 잘 되지 않는다고 생각할때,
그냥~ 웃어보이면서 인사하세요.
길다고 생각해 봤는데 생각보다 짧아서 많이 아쉬워요.
오늘은 여기까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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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즐겁운 학교가 되었으면

 

 

 

너무나 오랜만에 공책을 펼쳤는데~
학생 시절 열정적이게 필기를했던
흔적이 남겨져있어서
피식! 웃었답니다. >0<
열~심히 공부를한 흔…적과 같이~
낙서도 했…고 이런저런 잡담도 적고
재밌는 친구들과 했던 대화…도 있기도하고~~
여러모로… 기억이 한가득해서
놀랍기도 하고 기…익어 새록새록 났지요.
나도 모르게 계속 쳐다봤어용..



땀빼며 올라선 학교에서는~?
오늘은 간만에 학교에 갔죠.
아주 살짝 늦은 것 같지만 선생님 얼굴도 짱 뵙고싶었답니다.
정말 많이 늙으셨을것 같아서 약간 긴장하고 갔습니다.
그때 선생님은 젊어서 간지났는데
지금은 온화하게 멋있어지셨겠죠?
아주 살짝 떨린답니다.
저희 학교는 언덕이 높아서 산길이라고 오해받을 정도랍니다.
구두를 신었는데 너무 힘들었죠.
으아 괜히 신고왔다고 생각했어요! 힘이드네요!



땀을 흘리면서 올라간건 진짜 오랜만이어서 어휴...
힘들어 죽는줄 알았죠.
그러게 힐은 왜 착용하고 와가지고...
그렇게 힘내서 올라가서 선생님의 얼굴을 뵈었습니다.
그리고 웃는 얼굴을 딱 보니
아 옛날 그대로구나 생각을 했어요.
변하신게 단 하나도 없으셔서 약간 감동받았어요.
음, 옛날 느낌이 나서 정말 그립고 좋았어요~
두근거리는 마음을 감추고 선생님께 인사를 했더니
미소짓는 얼굴로 반겨주시는 바람에 정말 괜찮았답니다.
학창시절에 느낄 수 없었던 느긋함으로
제 자신도 선생님께 좋은 얼굴을 지으며 이런저런 대화를 했죠.



어렵게 올라간 보람이 있었습니다.
가까운데 왜 저는 매일 귀찮다고 피해왔는가...
아주 살짝 후회하고 있었습니다. 흐흠, 왜 그랬을까나…
그래서 떨리는 마음과 함께 흥겨운 하루 보냈습니다.


WRITTEN BY
미수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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