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부의 건강 관리, 어렵지 않습니다.

밤을 새보려고 마음을 먹~고 커피를 사 왔는데
먹고 난 다음에 이젠 안 졸리겠지! 하는…데
일어나 보니까 다음 날 아침이었죠. …?
어라. 나 뭐지? 하고 정신을 차려본 그 순!간! 어찌나 웃기던지ㅋㅋㅋ
정말로 커피 하나도 도움이 안 되~는 것 같습니다.
당연히 제 몸 한정이겠지만요. 음- 무엇을 위해 먹었는지.
저녁에 칼로리만 높였네요. 지금부터는 먹지 말아야지….
이러한 생각을 한 시간이었던 거 같습니다.
^_^ 정말로 다시는 안 먹~을 겁니다.


저의 동생이 임신을 했습니다.
처음 임신이라서 진짜 조심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모르는 사이에 민감해져요.
사실은 첫 조카라 저도 두근두근하기도 하거든요.
그~래서 제가 알고있는 이것저것 임신부의 건강 관리 노하우를
여기에서 말할까 하네요^^


임신을 한다면 많~이 먹는데 사실은 그리 먹으면은 안 되고요.
현명하게 먹어야 한답니다.
특히 철분을 많~이 먹는데 임신 4개월차까지는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된다 들었어요.
음, 되려 먹으면은 소화가 잘 안될수도 있고 구토도 하니
신경쓰라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12주 되~는 때부터 살짝씩 운동을 개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을 안 한다해도 임산부의 건강 관리 방법으로
조~금씩 움직여주기라도 하라고...
아기한테 좋다고 내가 당부를 하~고… 또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뻔한 얘기지만 매연은 정말로 신경쓰라구 당부를 했어요.
아, 정말로 그건~ 아니라고 생각하죠.
그리고! 미세먼지나 황사도 말입니다.
그런 때에는 집에서… 있는… 것이 최선이라고 말했네요.
임신부의 건강 관리는 이리 하~는 겁니다.
오늘 정말 고생 많았네요. 먼저 들어가 보겠어요.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딴엔 열심히 쓴다고 썼는데 썼는데 맘에 드셨으면 좋겠어요.


WRITTEN BY
미수금
상담 전화 : 010 - 3758 - 0178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