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집사 김백준 조사 무엇을 파내려는가?

 

 

 

 

 

 

일단 "집사"란 뜻을 알아 보겠습니다. 1.주인 가까이 있으면서 그 집에 대한 일을 알아보는 사람.2. 웃어른에게 올리는 투의 편지 겉봉에 쓰이는 말.3.교회의 각 기관의일을 맡아 봉사하는 교회 직분의 하나. 뭐 이렀습니다.

 

 

 

 

 

 

그러면 MB 정권의 집사 김백준은 당시 실세로 청와대 총무 기획 관 이였답니다. 우리나라 정권은 매번 5년의 짧은 임기를 마치고 나면 반드시 거쳐야 하는 실세 와 어른신들은 감옥행이 되겠습니다.

 

 

 

 

 

안가려고 버티는 사람이나 버티다가  그냥 들어간 사람 그런데 이상한 내용은 법원의 Photo Line 에 서면 무조건 버티기 하는 인간 특히 자기자신을 잘 알고 분명 잘못을 했는데 "성실히 임하겠다"라는 명언만 남기더 군요.

 

 

 

MB집사 라고 불리는 김 전 기획관은 청와대 에서 총무관으로 재직 당시에 국정원과 청을 이어주는 전달의 귀재라고 소문이 무성했습니다.저축은행 사태 때 솔로몬 회장으로 부터 받은 돈 때문에실형(實刑)을 선고 받았어요

 

 

 

 

한편 이번조사의 Target 는 MB의 다스 사건의 여직원120 억횡령과 연루 사건과도 관련이 있다고 보고 조사를 한 것으로 밝혀졌으니.MB의 각종 비리 와 폴발 직전에 연루되어 있는 적페를 반드시 밝혀내는데 현정부는 초점을 맞추는 것으로 보입니다.그나저나 털것은 빨리 털고 경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기를 바라는 마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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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주 연속상승 걱정거리 기름값

 

 

 

 

기름값에 대한 전문가 입장이 되려면 박사 할아버지도 정답을 Posting 할수가 없습니다. 산유국의 비밀스러운 판매 전략이나 수입국의 "갑"질 이 문제 가 됩니다.

 

 

 

 

 

 

사실 정부 담당 부처에서 에서도 석유관련 책임자는 뚜렸하게 발표나 성명을 할수 없는가봐요. 그러나 인텨넷 에 가서 산유국 의 베럴당 가격과 우리나라 수입국의 기준표를 알수가 있어요.

 

 

 

 

너무나 멍하게 당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착한 주유소가 있지만 너무 싼 가격의 그것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몇일전에 송유관을 도굴하다가 일벌어진 사건도 보면 매번 그놈( 者)이 그놈입니다.

 

 

 

 

 

우리가 조금더 괸심을 가지고 석유값 슬슬 올리는 간큰 놈들 이번에는 조금 잡아주었으면 합니다.그런 의미에서 우리나라 유류세의 비율에 대한 정보 드립니다.

 

 

 

 

 

우리나라 의 휘발유값은 가까운 일본보다 엄청나게 요동을 칩니다.통께적으로 보면 한국은 유류세비중이 48%인데 비해 일본은 35% 정도의 그리고 천천히 변화를 주는 비중이랍니다.

 

 

 

 

우리나라 유류세 의구성 중에은 두바이유를 전체적으로 수입을 하면서 우리나라에 들어오는 경우에는 교통세,주행세,ㅛ육세 등의고정세금이 있고요 부가가치세가 늘 붙어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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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_ 내 마음이 뭐가 돼 바로 이거야!

앞으로의 일들이 너무 막막하다면
하모니와 같이 하심이 어떨까요?
노래는 막막한 길을 뻥 뚫어주는 존재 같아요.
막혀있는 도로를 벗어난다음 달리는 기분?
마음속에서 달리는 것 같은 쾌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해준답니다.
슝슝- 노래를 탄다음 달려봅시다.



이 뮤직이 여러분들에게 괜찮은 곡이 될 거랍니다.
윤하_ 내 마음이 뭐가 돼 바로 이거야!
한번만 들어보세요. 제가 추천하는 노래….
블로그를 봐주시는 여러분들의 기분을 시원하게 뚫어줄 것임이 확실해요.
바로 시작합니다. 스타트~
이 노래는 어느누구와 감상해도 좋네요. 윤하 내 마음이 뭐가 돼
함께 감상해 볼까요?,



요즘은 딸 바보 하잖아요?
저희 남편이 그렇게 딸 바보라고 해요.
살짝 늦게 태어난 딸이라 그런 걸까?
조심조심 아주 유리 다루듯 다루죠.
그렇게까지? 하지만 여자아이라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하긴 건장한 남자애들만 봐왔고
남자 형제밖에 없던 사람이고.
여자는 나와 어머니밖에 없었던 사람이었는데
딸은 얼마나 신기하고 귀할까요?


그 모습을 지켜보니 너무 재밌었습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음악을 틀어놓고
아이가 그저 평소처럼 하품을하고 표정 짓는 것을 보고나서
박자 맞춘다면서 우리 아이는 천재가 아닐까 하며
엄마보다 더더욱 극성인데
그 모습을 보니까 정말 웃겨요.
아이는 엄마랑 있는 시간이 많으니
엄마를 많이 따른다고 하던데
우리 아가는 아빠도 정말 좋아한답니다.


그리고 기어갈 때에는 어찌나 좋아하던지
앞으로 설 땐 정말 뒤로 기절해버릴까 봐서
제가 괜히 노심초사해요.
아장아장 기어 다니는 아이를 보면서
조금 있으면 걷겠다~ 하는 거 있죠.
또 노래를 틀었습니다.
이제 기어 다니며 꺄륵꺄륵 하는 모습들을 보며
박자 맞춰가며 춤춘다고 하는데….
정말로 딸바보가 바보구나 라고 생각했죠.


어휴, 저렇게 정주고 사랑까지 준 다음 사춘기 오면은
어쩌려고…. 엄청나게 서운할 텐데.
뭐, 나라도 위로해줘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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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내 이름을 바꿔버리는 이유는 과연?

하루하루의 이야기를… 쭉 적어봐요…
아~ 그럼 맘도 진정됩니다.
정말 편안해진다고 하죠~~? ^^
난 그런 마음이
들죠… 하하. 웃긴가요?



아~ 그런 의미에서 이야길
하날 해볼까 해요.
쭉 읽으면서 저와 똑같은
효과를 느껴보시길 바라요.
그럼 이야기를 시작해봅니다.



소중한 내 이름을 바꿔버리는 이유는 과연?
개명을 원 하는 이유를 곰곰히 생각했답니다.
진짜 이상한 이름들이 많았습니다. 놀랐죠.
어떻게하면 이런 이름을 지어 줄 수 있는지라고 할 정도로...
별 이상한 이름이 너무 많았어요.
제 성별과 다른 이름이 되는건 예삿일이죠.
예를 들어보면 내 성별은 건장한 남자인데 영희라는 이름 이라던가...
이런 느낌은 지극히 평범한 거였어요.
성도 특이한 편인데.. 이름도 특별한 케이스입니다.
또 다른 타인이 들으면 야한 것 같은 그런 느낌??



개명신청을 하는 사람들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만…
뒤바뀐 이름을 보면 이럴 만도 하구나... 생각하게 됬답니다.
그 당시에는 정말 괜찮은 뜻 이었는데
현실에 와가지고 좋지 않은 뜻이 된것처럼 말이죠.
제 자신도 이름하나로 놀림을 진짜 많이 받았죠.
다른 사람처럼 평범한 이름인데도 엄청나게 놀림 받았는데
원래는 이름마저 놀림거리가 되버린다면
그것은 진짜로 슬플 것 같았답니다.
그런 의미에서 사람들이 개명신청을 해버리는구나… 라고 생각했답니다.
그리고 이름 뜻이 좋지 않아서 바꿔버리는 사람들도 있더라고요
이름을 만들어 주는 곳? 그런 곳에서 뜻이 좋지 않은 이름이라고 한다면
이름을 바꾸는 거에요.



당연 엄청나게 인생이 꼬여버렸다면 그렇게 해서라도 위안을
받을 수 있다면 제 자신은 찬성이죠.
인간은 이름이 중요한게 아니라 살아가는 그 자체가 더 많이
필히 중한 거라고 생각되는거죠.
당연 몇년동안 함께 해왔던 내 이름과 안녕한다는 것은
정말 아픈 일이지만 그래도 제 자신이 행복하다면
이름을 바꾼다는 것은 나쁘지 않은 일 같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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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큐& 가연 놓고가 음미해보세요!

햇볕이 인간적으로 너무 따듯한것같지만 뜨거운
날이 있…었는데…. 정말 눈부셔서
제가… 식물이 된 느낌이었어요.
아~ 이것이 과연 광합성이에요.
하는 그런~ 느낌^^



그래도~ 이러한 햇볕을 받은지
정말로 오~래된 것 같아서 그냥 쭈우우욱
받고 있었던거같아요. 지금…! 날씨가
아아~ 어떻든 그냥 뮤직이 듣고싶네요.
제이큐& 가연 놓고가
날씨와… 넘넘 잘 어울리고 조화로운 멜로디로…
이제야 듣게되는 즐거운 노래 제이큐& 가연 놓고가
이 노래 어때요?,



위험한 일이 한번 있었답니다.
진짜 다시는 겪고 싶지 않은
그런 일이었어요.
지금 생각만 해도 소름이 퍼펏! 하고 끼쳐오는데….
어휴~ 어떠한 일이었느냐면….
지금보다 한참 어린 새파란 나이었죠.
매일 평범하게 밥 먹고, 씻고 학교에 가고….
친구들이랑 재밌게 수다를 떨었어요.


그리고 문제는 그날 저녁
방에서 일어난 대형 사고였죠.
휴대폰을 충전을 시켜볼라고 충전기를 찾았답니다.
어느곳을 찾아도 없는 거에요.
그런데 버려져 있는 충전기….
앞쪽이 두 동강 나가지고 아슬아슬하게 붙어있다
결국에는 때지는 상황 중인 충전기였죠.


저 모습의 충전기라도 좋으니 충전을 해볼까!
하면서 무서운 도박을 걸었어요.
방으로 가지고 왔어요.
랄랄라~ 콧노래까지 불러가며 말이죠.
그때 불러왔던 뮤직을 지금도 생각할 정도죠.
느김이 대박 올라가서 그런 걸까나?


자신에게 어떤 위험이 닥쳐올지 알리없는 조금전의 스스로가
신나게 불렀었던 노래는 지금까지도 애정하는 노래입니다.
다른 이야기로 넘어갔지만은… 그렇게 머, 이제부터는 뻔하답니다.
감전을당할뻔했죠. 놀라웠답니다.
그때 몸 안쪽으로 전기가 들어오고있다는 느낌을 처음으로 경험했습니다.
다시는 하고 싶지 않았던 경험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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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를 탑승할 때 좋은 좌석을 잡는 법 간단해

힘이 들지만 힘나는 척 하는 것이 스트레스더군요.
아픔을 숨기고 다시 힘을 낸다는 거
그것이 참 멋있지는 아니네요.
맘껏 울어보는 것도 스트레스 푸는데 도움이 될 거 같군요.
술이라도 한 잔 마실까? 그러면은 약간 괜찮아질까요?
^ㅇ^ 그래도 힘을 내야겠죠.


비행기를 탑승할 때 좋은 좌석을 차지하기가 힘들답니다.
그냥 즉시 가는 날에는 상관없지만
장거리 비행이 될 땐 정말 자리가 불편하면 힘이 들어요.
돈만 많다하면은 비즈니스석을 타는데 그거 안 되잖나요?
장거리 비행은 정말로 좋은 자리가 필수죠.


음, 그렇다면 어디가 무엇보다 좋은 자리일까요?
비행기 괜찮은 좌석을 고르는 방법.
일단 창가 쪽이 무엇보다 좋을 것 같지만….
홀로 여행할 때는 옆 사람에게 양해를 구하고 가야 될지도 모름으로
창가 쪽보다도 복도 쪽 자리들을 이용하는 게 좋습니다아~
특히나 장거리 여행, 혼자 갈 때에는 창가 쪽보다 안 쪽이 좋습니다.
특히 지구 반대편으로의 여행은 최소한 화장실을 두 세 번을 가야 하고
뻐근한 몸을 스트레칭할 때도 복도 쪽 자리가 넘나 좋지요.


가장 좋은 쪽은 개인적이지만 비상구 쪽 좌석일까요?
일단 앞자리에 자리가 없으니 아주 편하겠죠.
그리고 비상구 쪽은 옆 사람에게 간섭을 주지 않군요.
근데 모니터를 보기 불편하다는 단점도 있어요.
상관없다면 비상구 쪽을 매우 추천하는 바랍니다.
날개 쪽은 시끄러워서 장거리 여행에는 불편하죠.
단거리 여행 때는 잠깐만 좀 참으면 되지만요.


그리고 내가 원하는 좌석을 차지하려면 부지런해야 하죠.
물~론 예약했으면 괜찮은데 바로 끊어야 할 때에는 비행기 시간보다 일찍 와
원하는 자리들을 차지하면 된답니다! 좋은 장소를 차지하는 요령!
이렇게 Tip을 드렸으니 이제는 여러분의 선택만 남았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해볼까 하죠.
보잘 것 없는 글 읽느라 고생하셨어요.^^
그렇다 하여도 혹~시 쬐만한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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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오늘의시사용어(서남대학교)

전라북도 남원시에 있는 사립종합대학으로 1991년 설립됐다

교육부가 재단비리로 위기를 겪어온 서남대의 폐교 순수을 밟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설립자 이홍하씨는 서남대 등 자신이 설립한 대학 4곳의 교비 898억원 등

총 1003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구속됐고 대법원에서 9년형이 확정돼 복역중이고

2014년 교육부가 파견한 임시이사 체제로 운영됐지만 대학 구조개혁평가에서

최하위 인 E등급을 받고 연속 입학정원 5% 감축조치를 당하는 등 부실을 걷어내지 못했다

 

 

 

 

전북지역사회는

교육부 방침에 반발하고 있으나 이미 의대 입학 정지등으로

기능을 상실한 대학을 지키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서남대가 페교에 들어갈 경우 이 대학 의대의 입학 정원(49명)이 어떻게 처리될지에대해

러 대학이 촉각을 곤두세우고있다.

정부가 12년째 의대 정원을 동결한 상황에서 의대 정원을 늘리거나

의대를 신설할 기회로 활용할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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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용어(공관근무병)

 

 

 

 

 

오늘의 시사용어(공관근무병) 입니다

지휘관 공관에 근무하는 병력을 말한다

육군 내부 규정에 따르면 군 지휘관은 공관에 장병을 배치할수 있다

가족과멀어져 사는 지휘관 들의 식사준비나 근무시간 이후 업무 편의를 위한 예외적 조치다.

 

 

 

 

하지만 이 경우에도 정해진 업무외 다른 일은 시키지 못하게 돼 있다.

최근 시민단체인 군인권 센타가 기자회견을 통해 육군 재 2작전사령관 박찬주 대장 공관에서

근무한 공관병.조리병이 2016년 3월부터

올초까지 정해진 임무가 아닌 다림질과 화장실 청소 등 허드렛일을

강요당했다 고 폭로했다.

 

 

 

공관병들을 자신과 가족들의 몸종처럼 활용했다는 비난이 들끓었다

박찬주 대장은 전역지원서를 체출했으며

송영무 국방부 장관은 공관병을 민간 인력으로 대체하는

방안 마련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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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발장 은행

시사용어 2017. 8. 1. 18:59

시사용어(장발장 은행)

 

 

 

 

 

 

반갑습니다!!

오늘의 시사용어(장발장 은행) 입니다

벌금형을 선고받고 벌금을 내지못해 교도소에 갇히는 빈곤.취약계층을

돕기위해 설립된은행을 말한다.

 

 

 

정부가 최근 국정과제를 발표하면 장발장  은행의 운영비용 지원을 검토하겠다고 밝혀

다시주목을 받고있다. 현행헌법상 벌금은 판결확정일부터 30일 안에 현금으로 한번에 내야 한다 벌금미납자는 1일 이상 30일 안에 현금으로 한번에 내야한다

벌금미납자는 1일이상 3년 이하의 기간 노역장에 유치된다.

 

 

 

 

장발장 은행은 이처럼 생계곤란으로 감옥살이를 해야하는 이들에게 돈을

빌려준다 지원한도는 최대 300만원이고 이자는없다 6개월거치기간후 1년간 균등 상환하는

방식이다. 소년소녀가장. 미성년자.기초생활보장법상 수급권자가 우선적인 심사대상이다.

취지는 좋지만 재원마련은 쉽지않은 것으로전해졌다 기부금으로 운영되기때문에 기금이소진되면 더 이상 융자가 이뤄질수 없는 구조다.

문재인 대통령은 후보 시절부터 장발장 은행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공언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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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용어(불임모기)

 

 

 

 

반갑습니다!!

오늘의 시사용어(불임모기)입니다.

알을낳지 못하는 모기를 말합니다.

 

 

 

 

IT기업 구글의 새명공학자 회사 베릴리(Verily)가 21일부터 미국캘리포니아주 프레즈노 시에

불임모기 2000만 마리를 푸는 실험을 한다.

지카 바이러스를 옮기는 모기떼를 박멸하기 위해서다.

지카바이러스는 신생아에서 두뇌가 제대로 발달을 하지못하는 소두증(小頭症)을 유발한다.

베릴리는 세균인 웰바키아를 수컷 모기에 감염시켰다.

 

 

 

이 모기가 암컷과 짝짓기를 하면 나중에 태어난 알이 제대호 자라지 않고 죽는다.

결국 모기가 생식 활동을 해 도 부임인 것처럼 개체수가 늘지않는다는 의미다.

베릴리의 수컷 모기처럼 생물이나 생물 유래물질을 이용한 생물학적 방제가 활발해지고 있다.

인체나 환경에 해로운 화학 약품을 쓰지않고 해충을 퇴치할수 있을뿐만 아니라 퇴치 효과도

화학 살충제를 능가한다. 기존살충에는 내성을 가진 곤충이 늘면서 해마다 효과가 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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