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용어(소비기한)

 

 

 

반갑습니다~~

오늘 시사용어(소비기한) 입니다.

식품을 섭취해도 건강이나 안전에 이상이 없을 

것으로 인정되는 소비 최종시한을 말한다.

 

 

 

 

반면 유통기한은 식품의 약품안전처가 규정한 식품

실험.검증 등에 따라 식품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소비기한의60%~70% 정도롤 설정된다.

이처럼 소비기한은 일반적으로 유통 기한보다 며칠 더 여유가 있다.

 

 

 

특히 식품 종류와 보관방법에 따라

소비기간이 1년 이상인 경우도 존재 하는등 유통기한이 조금

지났다고 해서 무조건 취식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식약처가 식품별로 책정한 소비기한은 요구르트의 경우

유통 기한 경과후 10 일 ,달걀은 25일,식빵은 18일,우유는 15일,슬라이스 치즈는 70일

두부는 90일이다.

고추장(2년),참기름(2년6개월),식용유(5년),살코기 참치캔(10년)등은

소비기간이 길게 책정된다.

식약처 관계자는 "유통기한과 소비기한이 크게 차이가 나는 경우도

많은 만큼 보관만 잘한다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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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수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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