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집사 김백준 조사 무엇을 파내려는가?

 

 

 

 

 

 

일단 "집사"란 뜻을 알아 보겠습니다. 1.주인 가까이 있으면서 그 집에 대한 일을 알아보는 사람.2. 웃어른에게 올리는 투의 편지 겉봉에 쓰이는 말.3.교회의 각 기관의일을 맡아 봉사하는 교회 직분의 하나. 뭐 이렀습니다.

 

 

 

 

 

 

그러면 MB 정권의 집사 김백준은 당시 실세로 청와대 총무 기획 관 이였답니다. 우리나라 정권은 매번 5년의 짧은 임기를 마치고 나면 반드시 거쳐야 하는 실세 와 어른신들은 감옥행이 되겠습니다.

 

 

 

 

 

안가려고 버티는 사람이나 버티다가  그냥 들어간 사람 그런데 이상한 내용은 법원의 Photo Line 에 서면 무조건 버티기 하는 인간 특히 자기자신을 잘 알고 분명 잘못을 했는데 "성실히 임하겠다"라는 명언만 남기더 군요.

 

 

 

MB집사 라고 불리는 김 전 기획관은 청와대 에서 총무관으로 재직 당시에 국정원과 청을 이어주는 전달의 귀재라고 소문이 무성했습니다.저축은행 사태 때 솔로몬 회장으로 부터 받은 돈 때문에실형(實刑)을 선고 받았어요

 

 

 

 

한편 이번조사의 Target 는 MB의 다스 사건의 여직원120 억횡령과 연루 사건과도 관련이 있다고 보고 조사를 한 것으로 밝혀졌으니.MB의 각종 비리 와 폴발 직전에 연루되어 있는 적페를 반드시 밝혀내는데 현정부는 초점을 맞추는 것으로 보입니다.그나저나 털것은 빨리 털고 경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기를 바라는 마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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