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태어나는 아이의 옷을 준비해보면서 쓴 글…

전화기 케이스를 바꿔봤는데
진짜 새것 같…아서 최고였답니다.
아아^^ 진즉!! 갈껄…
진짜 오래…된 휴대전화기인데 새것 같아서~~
아아~ 당분간은 즐겁게 쓸 것 같네요.
흐음, 안 그래도 바꾸고 싶었는데…
그런… 기분이 싸그리 가셔버릴 정…도로
진짜 오랜만에 제 휴대전화기가
진짜 사랑…스럽게 느껴지네요.
하하. 자주자주 바꿔야지



새로태어나는 아이의 옷을 준비해보면서 쓴 글…
아기용품을… 준비를 하는 건…
진짜 아무거나 떨려요. 하핫~
진짜 아무거나 좋습니다. 옷…



그리고… 양말 같은거? 정말 다양한 것들을
사고 난 후 정말 예쁘게 정릴하면
정~말 두근거려요. 하핫~
넘 작어가지고 으음~ 과연 이게
들어갈까낭? 보며 계속계속
생각을 쭉~ 합니다. 이렇게…^^
정말 작은데 생각만~ 해도~
사랑스러워서 몸을… 바~들바들 떤답니다.



정말 예쁜 색깔을 잘… 골라가지고
진짜로 넣어놨어요. ^ㅁ^
아기에게 더… 필요…한 게 있을까?
행복하고 좋은 생각을… 한 다음
고뇌를 하고…. 준비는 다 된 것인가?
그리고~ 맘이 놓인다면은
이제야…! 편안하게 미소지으며
열심히 하고 싶은 일들을 합니다.



나 잣니도 놀라게 벌떡!!! 일어서서
후에 또 다른 색으로
한가지 더 사볼까?? 갑자기
그런… 욕심도… 들기도 하고….
아~ 또 다른 생각을 하지 말고 쉬어야겠습니다.
얼~른 애를 만나보고 싶어요.


WRITTEN BY
미수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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