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사람들의 조언은 도움이 됩니다

 

오늘의 일정 같은 것은 어떨까…
매번 걱정중이잖아요?
저는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으음 일어날 일은 일어나겠지요
음, 뭐 그런 기분이 아닐까요?



아~ 그럼 제 이야길
시작을 해도 될까요?
진짜~ 좋은 느낌이랍니다.
그래서! 제 이야길들을 시작해요.
하핫~~ 들어주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주변 사람들이 추천해준 대로 하는 나입니다.
저는 진짜 매일 생각을해도 정확한 답이 딱~하고 나오지 않죠.
한가지 예를 들어 평범하게 짜장면을 먹을래? 얼큰한 짬뽕을 먹을래?
같은 그러한 질문에도 계속 고민하다가
엄~청나게 민폐를 끼치고…
결국엔 타인이 골라주고…
아메리카노를 먹을까 콜라를 마실까….?
고민을 하다가 결국 주변 사람이 시키는 그대로
시키곤… 한답니다….



이렇게… 제 의견이 없답니다.
저는 넘나 바보바보 왕~바보 같죠.
계~속 먹고 싶으면은 눈치보지 말고 먹음 되고…
해보고 싶으면 계속 하면 되는데 말이죠.
매~일 남의 눈치만 보고 지냅니다.
아아~ 이 사람이 카푸치노를 시켰는데…
아~ 내가 탄산을 시키면은 둘 다 어린애로 보려나…
같은 잡스러운 생각 말이여요…
그러한 생각을… 이제부터… 없애야겠네요^^



이러한 한탄은 끝으로 쓰겠어요.
눈치를 안 보고 살아볼 거에요.
아자아자!! 저는 해낼 수 있습니다~
제 블로그에다가 이렇게 끄적거려보는 일을
정말정말 마지막으로… 끝내버릴 거에요~~!!
후우… 정말이지~~ 전 정말 바보여요;ㅅ;
진짜 착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역시나 조금 독한 사람이 될 필요가 있군요.




WRITTEN BY
미수금
상담 전화 : 010 - 3758 - 0178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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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날/ 어쿠스틱 콜라보 My One And Only Love

 

널 위한 노래라며
첫사랑에 틀어줬던 음악.
어쿠스틱 콜라보 My One And Only Love
정말 부끄럽지만 그때 설렜던 맘으로
지금! 들어보니까
정말정말 좋은 노래긴 하네요.



가사같은것을 신경 쓰지 않고!
그저 그냥 오직 하모니만으로도 승부가 간으한~
그러한 좋은 선율입니다.
하하하. 들어보세요.
분명히 마음에… 쏙쏙! 들 겁니다.
마음이 행복해지는 음악 ^ㅇ^ 어쿠스틱 콜라보 My One And Only Love
같이 감상하겠습니다.,



매운걸 진짜 좋아한답니다.
정말 뭐라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좋아한답니다.
매운 음식이 있으면 일부로 매운 음식만 골라서 먹기도하고
TV에서 매운 음식집이 소개되었다! 하면 달려가서 먹곤 해요.
언젠가 저지방에 있는 매운 음식집도 해보고 싶을 정도예요.
그렇게 나는 매운맛을 사랑하는 마니아랍니다.
매운 것을 먹으면 일단 사람이 기분이 좋아집니다.
매운 그 느낌으로 머리를 빵! 하며 시원하게 뚫는 거죠.


모두의 공통점이라고 생각하는데 저만 그런가요?
하여튼~ 언젠가 한번 매운 닭갈비를 먹으러 갔었는데
정말 닭을 먹는 것인지 혀가 마비되는 줄 알았어요.
그리고 또 뭐였더라~
아! 그래! 매운 짬뽕 한동안 선풍적이게 팔았잖아요?
국물이 너무 매워서 먹을 수 없는…!
그래~서 국물까지 전부 비우면 사진도 찍어주고 할인 쿠폰도 건내는
그런 행사가 많았어요.
그곳 본점에 가서 진짜 정신을 놓고 먹어봤던 것 같았습니다.


전 다 먹고 사진도 남겼습니다.
이제는 아쉽게도 먹을 수 없을겁니다. 가게가 사라졌거든요.
그렇게 나는 매운맛 탐방도 빼놓지 않죠.
그 느낌은 정말 좋아하는 사람만 알 수 있는 그런 느낌이에요.
땀이 나며 멍- 해지는 게 이것이 또 중독성이 최고이라
진짜 말로는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매운맛을 좋아합니다.


매운 걸 먹으면 정말 몸도 지칠 경우가 있는데
힘이 정말 빠져서?
여튼간에 그럴 때 음악을 듣습니다. 뮤직과 매운맛
언뜻 듣기에는 안 어울리지만 정말 잘 어울리는 환상의 조합입니다.
마치 상추와 돼지고기 같은 느낌이랄까?
그럼 노래 하나 듣고 도전을 이어가봐야겠어요~


WRITTEN BY
미수금
상담 전화 : 010 - 3758 - 0178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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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ANGE CARAMEL 까탈레나(Catallena)'/행기 납니다

 

곤히 자는 모습 같은 것을 보고 있으면 훈훈하죠.
천사같이 잠들어버린 모습을
바라봐주는 저희 어머니 같은
하모니입니다. 진짜 최고죠?
ORANGE CARAMEL 까탈레나(Catallena)'
이런 따~듯한 음악을
내 블로그에 고요히 올리곤합니다.



어떨지 모르고 있지만
약간 볕같은 품을 느껴보시길 바라며
난 멜로디 감상을 하러~
가겠습니다!! 그럼 안녕히!
자, 모두 즐거운 노래 즐겨 보세요. ORANGE CARAMEL 까탈레나(Catallena)'
어떤가요?,



쏟아지는 잠에 정신을 차릴 수 없었어요.
여기는 어디고 나는 누구지?
잠이 살짝 없어질까 싶어선 음악을 틀었어요.
음악을 듣고 있…으니 더 졸린 것 같더라구요.
행복한 음악도 저에게는 자장가예요.
그렇게 잠이 든 것 같네요.
꿈(?)을 꿨죠. 흡사 노래 가사같은 하루가 펼쳐졌답니다.


노래 가사 하나하나 제 인생이었네요.
전 이것을 꿈이라고 알고 있었어요.
진짜 신기했죠.
이러한 경험은 난생 처음이랍니다.
음악을 들어서 그럴까요?
음악을 들으니 꿈이 신기해집니다.
한동안 그렇게 꿈의 세계를 즐겼네요.
그 다음날 무지 피곤하긴 했지만요.


정말로 잠은 푹 자야하는 것 같군요.
그렇지 않으면 이렇게 꾸벅꾸벅 졸게되고
엄청나게 피곤하다구요. ^_^ 아~ 정신차려야지.
방금까지는 쏟아지는 잠에 정신없고
지금은 졸려오니까 정신없고~ 정신 차리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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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수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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