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 이야기

와인 이야기

 

 

오늘도 세계의장수식품중에 하나인

천혜의 떼루와에서 빚어낸 칠레의와인 을 올려보겠습니다

 

 

황산화 성분인 폴리페놀로 주목을 받고있는 와인

와인하면 프랑스나 이탈리아를 먼저 떠올리기 마련이지만

최근 이들 나라에 뒤떨어 지지 않는 맞과 품질을 자랑하는 와인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그 대표주자가 "신세대 와인"이라 할수있는 칠레 와인이다

 

 

 

칠레 와인은 스페인 식민지시대에 시작되었는데,과거 활발했던 화산활동 덕분으로

칠레는 포도나무를 키우기에 매우 적합한 토양을 갖고 있었다

또한 전 세계 와인 산지가"필록세라"라는 벌레로 인해

막대한 피해를 보았을 때에도 유일하게 영향을 받지않은 곳이 바로 칠래였다

 

 

 

앞으로는 바다,뒤는 사막,위아래는 만년설로 덮인 산악지대인

천혜의 요새였기에 가능했던 일이다

"남미의 보르도"라는 별명을 얻고있는 칠레 와인은

 와인의세대교체를 깔끔하게 이뤄내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