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속 유용한~ 옷 관리 하는 노하우

매일 생각하는 것이지만 나는 정말 쓸모없는 사람인 것 같아요.
누구와 같은 인생을 살고, 매일 비슷한 길을 걷고
여행도 안 다니고 집~에서 이렇게 시간을 보내고 있죠.
그런 생각이 들 때 맘을 잡고 여행을 떠나보는 겁니다.
그러면 울적한 생각같은 것도 전부 사라지고 내가 한심하고 보잘것없다고
생각이 들지 않네요~



그렇게 또 다른 길~을 걸어보면 저역시도 모르는 사이에 발걸음도 빨라지죠.
불안은 당연히 있습니다. 그냥 그것이 정말 무서워서 그런 것이 아니고
또 다른 것에 대한 방어일 겁니다. 그걸 깨고 얼른 적응되고
또 다른 투어를 떠나보는 것도 기분전환에 좋은 거 같군요.
무언가를 하고 있을 때 비로소 제가 살아있다는 것을 느끼더라구요.
하하. 어려운 말이지만은 알아가게 되니까 이렇게 쉬운 말도 없어요.



생활속 유용한~ 옷 관리 하는 노하우
오늘은 아주 아주 쓸만한 상식을 가져왔어요.
옷을 아무 생각 없이 세탁기안에 넣은다음 돌리셨다가
옷이 팍 쪼그라든 체험은 다들 하셨을 거여요.
유달리 집에 할머니께서 계신다면 요런 미스가 더 잦죠.


이럴 땐 진짜로 속상하더라구요.
유달리 애지중지하는 옷이라면 더욱더 간단히 잊어버릴 수가 없답니다.
방법이 있습니다아~
짜~잔 바로 암모니아를 쪼금 떨어뜨린 미지근한 물에
담갔다 잡아당겨 늘려주시면 되죠.


넘 강하게 무리하게 당기지는 마시구요.
전체 옷 모양이 망가지지 않게 살~살 조금~씩 늘려 주신 후
말리면 가출한 옷이 원위치로 돌아와 있습니다.
지금! 잘못된 세탁으로 줄어든 옷이 있다면은 한 번 해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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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미수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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