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달걀 고르는 팁 알아보았어요

앉아있으면 가지각색의 생각이 들고는 하죠. 어, 그~냥 다양한 생각말입니다.
저의 앞에 있는 맛나는 열매를 먹을까?
아니면 컴을 끄고나서 모바일이나 할까…. 그런 가지각색의 생각말입니다.
문자 알람은 안 울리나? 전화는 안 오려나~
PC를 하고 있으면서도 별별 생각을 한답니다.^^
이것 말고 딴 걸 할까나요?



정말이지 고뇌가 많은 것 같아요. 진짜로 짜장면과 짬뽕을 골라내는 것 같이요.
정말이지 웃기지 않나요? 저역시도 참 웃기다고 생각합니다.
뭔 얘기라도 하거나 무엇이라도 적어야겠군요.
그렇게 해야 딴생각을 조금 덜 하려나? 으음~ 으음, 뭐 하여튼 고렇게 제 나름대로
길을 찾았으니까 열심~히 해보려구요. 힘내자 아자~!



신선한 달걀 고르는 팁 알아보았어요
달걀을 좋아해주시는 여러분들?
혹~시 싱싱한 달걀을 선택하는 노하우를 아십니까?
달걀에는 끈적끈적거리는 액체가 나오는데 요게 작은 알을 지켜주는 거에요.
세균의 침입을 방지하는 단백질 층은 싱싱한 계란에서만 나오네요.
이 끈적끈적하고 까슬 거리는 게 벗겨지지 않은 것…으로 고르세요.
껍질이 까슬 거리고 광택이 없는 것이 좋습니다아~


그리고~ 주름져 있거나 소소한 혹 같~은 것이 있다면
오래 오래된 닭이 낳은 건데 이러한 계란은 껍질이 얇아서
쉽게 상하게 되니까 절대 사면 안 되네요.
그리고 깔끔하게 보관하는 방법이 있네요.
그건 바~로 어둡고 통풍이 잘되는 계란판이나
바구니에 넣어두고 서늘한 장소에 간수해야 하네요^^


그럼 최대 1개월까지 보관할 수 있네요.
그리고~ 겉껍질에 식물성 오일같은것을 발라주면
아주 깔끔한 상태를 유지 가능해요.
진짜 깨우치면 알수록 신기한 계란 그리~고 온도변화에만
주의해주면 아주 완벽하게 달걀을 보관할 수 있네요.^^
관리를 아주잘한 달걀로 할 수 있는… 요리도 하나 소개해볼까 하거든요.


오믈렛인데요. 계란 두 개와 우유, 그리~고 양파랑 파프리카랑
소금, 후춧가루랑 식용유만 있다고하면 쉬이 할 수 있습니당.
달걀은 잘 푼 다음 우유랑 양파, 파프리카를 넣은다음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을 한 다음 뜨거워진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프라이팬에 올려주죠. 그리고 중간 불에서 스크램블을 하듯 익히면 된답니다.


익히면서 타원형으로 모양을 잡아주면 좋습니당.
이렇게 간단하게 오믈렛도 만들어 먹어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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