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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 The Boardwalk /The drifters

 

아직여름은 아니지만  

생각만 해도 뜨거운 냄새가 나고있는 음악입니다  이곡은
미국의 4인조 소울 보컬 그룹"그립터즈"의 1964년 발표작으로 빌보드 인기챠트 4위까지 올랐던 곡입니다
오늘날에는 가스펠 스타일의 보컬을  대중화 시키고 소울 뮤직발전에 많은 공을 세운

그룹으로 평가를 받고 있었지요 그러나 잦은 멤버 교체로 오랜 활동을 하지 못했으며

66년 "Baby What I mean"을 끝으로 중단 했습니다.

 

 

 

가사입니다

 

 

 

번역된 가사를 한번 올려보겠습니다

가사는 조금 직역이 되어 딱딱하지만 없는 형편에

희망을 앓지말자는 뜻인것 같군요! 

 

 

 

햇볕이 내리쬐어

지붕의 콜타르까지 녹여내리는 무더운 날에
신발이 뜨겁게 달아오르며 익을 듯한 발때문에
신발에 방화 막이라도 붙이고 싶겠지
주차장 근처에 회전 목마가 돌아가는 곳에서는
행복한 목소리가 드려오고
누구나 핫독과 후렌치 프라이를 즐길수 있지
해안가 판잦길 아래 담요를 펴고서
그녀와 마주 앉아 있네
그늘진 산책길 아래
사람들은 즐거움을 찾네 산책길
위로는 사람들이 거닐고
그 아래 그늘진 곳에선 사랑이 꽃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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