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부의 건강 관리, 어렵지 않네요.

 

 

 

기억 안에서 까먹어버리고 있던 물건을 발견하는 건
꼭 오랜만에 옛 친구를 만나는 것 같은 마음이 듭니다.
발굴하는 느낌도 들어서는 좋더군요.
이제 잘 보지 아니하는 곳, 먼지가 쌓인 곳
더럽긴 하지만 약간 그렇기는 해도 그렇다 하여도 추억속의.. 물건을 찾아내는 건
더 기분이 괜찮고 행복해요. ^_^



아, 물건을 찾고 나니까 맘이 좋아져가지고 간식을 먹을까 하네요.
뭘 먹을까? 제 추억의 물건같이 추억의 음식을 먹을까?
밖에 나가서 불량식품을 조금 사 올까?
그런데 요즘에 파나? 아~ 먹고 싶은데 말이네요. 어디 없으려나. 흐음~



임신부의 건강 관리, 어렵지 않네요.
나의 언니가 임신을 하였습니다.
처음 임신이라서 매우 조심하더군요.
그래서! 나도 모르게 민간해지네요.
정말로 첫 조카라 저도 두근두근하기도 하죠.
그래서! 내가 주워들은 다양한 임신부의 건강 관리 노하우를
여기에서 말씀드릴까 합니다.


임신을 한다면은 많이 먹는데 사실은 그렇게 먹는다면 안 되고
잘 먹어야 해요.
특히 철분을 많이 섭취하는데 임신 4개월까지는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된다 들었습니다.
음, 되려 먹으면 소화가 잘 안된다던가 구토를 하니
신경쓰라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4개월 되는 때부터 서서히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좋네요.
운동을 안 하더라도 임산부의 건강 관리 방책으로
조금~씩 활동하기라도 하라고...
아기한테 좋다고 제가 거듭하여 말을 하~고… 또 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당연한 말이지만 매연은 진짜 조심하라구 당부를 했죠.
아, 정말로 그건 진짜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미세먼지나 황사도요.
그런 때에는 집에 있…는 것이 제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임신부의 건강 관리는 이처럼 하~는 거여요.
어어~ 정말로 쉬고싶다. 빨리 끝내버렸죠. 헤헤. 감사해요. 봐주셔서.
제 글 부족한게 많이 있지만은 잘 봐주세요. 여러분 아자아자~


WRITTEN BY
미수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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