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운 일들은 모두 잊으세요.

 

미소지으며 지내는 것은 정말 어렵습니다.
근처에는 항상 웃을 일만 가득찬게 아니고...
일상에서 쌓여만가는 스트레스와 함께 찾아오는
지쳐가는 가슴은 멈출 수가 없는 것 같아요.
그 와중에도 웃음을 잃지 않아가며 살아가는 사람을 보면 신기합니다.



이 어지러운 세상에서 어떻게 저렇게 긍정적이게 사는 가...
신비로울 다름이에요.
모두들 그 중 한 인간이 될 수 있습니다.
제가 아닌 말을 한다는 것 같은가요? 절대 아닙니다.
모두가 웃을 수 있는 기분좋은 일 하나 해볼까 해요.



창피한 일들은 모두 잊으세요.
눈을 뜨지 않고 생각해보면 정말 고개를 들지 못할 행동을 많이 한 것 같습니다.
고개를 들지 못할 상황들이 너무 많은가요?
되돌아 생각해보면 후회 될 일이 가득한 것 같죠.
말로 다 할 수는 없어도 그런 것 같아요.
다시 돌이켜보면 고개를 들 수 없을 정도?
그런 상황들이 있어도 금방 잊는다는것
생물의 대박 장점인 일 같아요.
그걸 한가지씩 기억하고 있다면…
정말 숙면을 못 주무실 것 같죠?
생각만해도 괴로울 것 같습니다.



아이때도 전부다 기억난다면
조금 끔찍할 것 같죠…. 그렇지 않을까요?
어휴... 말 하면 정말 끔찍한 일 이네요.
누구나 다들 그렇게 생각해요. 빠르게 잊는게 기분이 편하겠죠?
모두들 저처럼 생각할거라고 저는 믿습니다!
좋은 기억만을 남기고 싶은건
누구나 다들 똑같고... 괴롭고 부끄러운 기억은
잊어버리고 싶은건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저도 꼭 그렇습니다.



그래도 옛날이 있기 때문에 제가 서있는 거라고 생각하면
즐거웠던 기억도 부끄러웠던 기억도
모두 얼싸안고 지낼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해요!
억지로 추억해 낸다는 것이 아니고
자연스럽게 옛 시절엔 그랬었지! 해보면서 돌이켜보고
그에 대해서 대처법을 누구보다 빠르게 해놓은 다면
분명 괜찮은 미래가 있을겁니다! 예전 같은 실수도 안하겠죠…
그렇다고 오늘하루 부끄러운 행동이 있다는 건 아니라니까요!
그냥 딱 하고 생각나서 적어봤어요.


WRITTEN BY
미수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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