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을 차단하는 법. 고민할 필요없어요!

전 커피를 별로 못 마셔본답니다.
꼬마였을 때 커피를 많이 마셨다가 머리가 넘 아픈 경험을 해서요.
그래서 그다음부터 마신다해도 쪼금 먹네요.
어찌할 수 없이 먹을 때 말이죠.
전 그래서~ 아직까지는 어린애 입맛이라고 합니다.
뭐, 커피만 마셔야 도시 사람인가, 그래서 부아를 내고 싶었는데
전 참을성이 있…는 사람이니까 웃어보이면서 넘어가 줬네요.
자외선을 차단하는 법. 고민할 필요없어요!
이젠 여름, 겨울 할 거 없이 자외선 차단에 신경을 써야 하네요^^
예전엔 여름에만 자외선이 강했다고 하는…데 오존층이 파괴되어 겨울철에도 심각하게
자외선을 쬘 수 있고 되려 겨울철이 더 심할 수 있다고 하니
자외선 차단제는 봄,여름,가을,겨울 끊임없이 필수품이 되어버렸네요.
자외선은 이제는 세계보건기구에서 1급 발암물질이 되었고 피부에 좋지 않다는 것은
다 알고 있는~데 정작 자외선차단제를 제대로 바르는 사람은 없죠.

피부가 노출되면 좋아질게 하나도 없~는 자외선! 자외선을 차단하는 요령에 대해서
제가 알아본 것을 말씀드려보도록 할께요.
효과적이게 자외선을 차단하는 요령에는 어떤게 있을까~
첫 번째로 자외선 차단제의 양이에요. 자외선 차단제의 양은 어느 정도가
적당한지 모두들 모르실거에요. 포인트는 오백원짜리 동전이지요.

자외선 차단제를 짰을 때 오백원짜리 동전 크기가 괜찮다고 하네요^^
자외선 차단제를 쫌 쓴다면 효능이 전~혀 없답니다!
혹시 쫌 바르고 있으신가요? 그렇다면은 쓰는 양의 2배~4배를 늘려주세요.
자외선 차단제는 365일 넘나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언제나 발라줘야 하는~데
동안으로 가는 길이기도 하죠. ^^

그리고 외출하기 30분 앞서서 꼭 발라주셔요.
차단제를 발라도 30분 까지는 피부에 있…는 그대로 자외선에 노출되니까
피부노화가 시작되고 심각해지면 암도 생길 수 있…는 거여요.
그리고 자외선 차단제를 확실히 두드려서 발라주십시오~ 고루고루~

자외선 차단제는 햇살에 노출되는 부분 모두다 발라주는 것이 좋아요.
자외선을 차단하는 노하우. 자외선 차단제를 확실히 바르는 것만으로 매우 좋아요.
이제 계절과 관계없이 상세히 발라주셔요~ ^^

오메가 3의 복용방법 알아볼까요?

비가 오는게 싫었던게 아니라 추적추적 맘이 편치않아서 인것 같군요.
으음, 비 자체는 너무 나쁘지 않은데 말입니당.
그래~도 아이때를 생각해보면 비가 쏟아지던 눈이 오던 전부 좋았어요.
내리면 신기했고 좋았습니다.
쭉쭉 내리면 아름답고 상쾌~

그러고보니 그렇습니다아~ 부정적인 생각을 했던 경우가 없었던 거 같아요.
오늘은 출근하는게 편하지 않구나 하고 생각을 한 때도 없고요.
그러고보니 어렸을때가 참 좋은 것 같아요.
그냥 으음~ 생각하는게 즐겁군요.
그 옛날을 기억할 수 있게 이처럼 얘기 하나만을 꺼내보려고 해요.

오메가 3의 복용방법 알아볼까요?
이 시간은 오메가 3에 대해 좋은 정보를 가져왔습니당.
요즘 제가 유독 피로감을 많이 느껴서 이곳저곳 얘기했더니
한 지인이 오메가 3를 권하더라구요.
제 성질이 원체 꼼꼼해서 뭘 먹는다하더라도 내용을 모두 알아내어
이거다 싶을 때 먹는 버릇이 있습니다아~

남들이 전부 좋다고 하더라도 저한텐 안 맞을 수 있으니 말이죠.
그래서 찾아봤는데 저 혼자만 알고 있기에는 정말이지 좋은 성분이 많더군요.
오메가 3에는 고등어 꽁치에 정말 많은 필수적인 지방산이 있는데요.
이 성분이 심장 및 심혈관 질환에 아주 아주 좋은 효능을 나타내죠.

혈관에 있…는 안좋은 콜레스테롤을 용해해 주어서 피를 부드럽게 순환시켜 주어 나타나는
혈액 순환이 중요한 건 다들 아시지요?
혈액순환이 원활해야 저처럼 스트레스를 많이 느끼게되는 사람들도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혈액이 몸 속 구석구석 순환하면서 피로 물질을 제거해 주기 때문입니당.
이미 먹은 지 며칠 지났는데 천천히 효과가 보이는 것 같아요.

아! 뭐 내 느낌일 수 있구요. 쫌 더 먹어보고 다시 포스팅 하겠습니다.
참, 오메가 3는 적당양을 복용했을 때에 효능이 있네요.
건강에 좋은 것이라고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암을 일으킬 수도 있다고 해요. 유념하십시오.

임신부의 건강 관리, 어렵지 않네요.

기억 안에서 까먹어버리고 있던 물건을 발견하는 건
꼭 오랜만에 옛 친구를 만나는 것 같은 마음이 듭니다.
발굴하는 느낌도 들어서는 좋더군요.
이제 잘 보지 아니하는 곳, 먼지가 쌓인 곳
더럽긴 하지만 약간 그렇기는 해도 그렇다 하여도 추억속의.. 물건을 찾아내는 건
더 기분이 괜찮고 행복해요. ^_^

아, 물건을 찾고 나니까 맘이 좋아져가지고 간식을 먹을까 하네요.
뭘 먹을까? 제 추억의 물건같이 추억의 음식을 먹을까?
밖에 나가서 불량식품을 조금 사 올까?
그런데 요즘에 파나? 아~ 먹고 싶은데 말이네요. 어디 없으려나. 흐음~

임신부의 건강 관리, 어렵지 않네요.
나의 언니가 임신을 하였습니다.
처음 임신이라서 매우 조심하더군요.
그래서! 나도 모르게 민간해지네요.
정말로 첫 조카라 저도 두근두근하기도 하죠.
그래서! 내가 주워들은 다양한 임신부의 건강 관리 노하우를
여기에서 말씀드릴까 합니다.

임신을 한다면은 많이 먹는데 사실은 그렇게 먹는다면 안 되고
잘 먹어야 해요.
특히 철분을 많이 섭취하는데 임신 4개월까지는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된다 들었습니다.
음, 되려 먹으면 소화가 잘 안된다던가 구토를 하니
신경쓰라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4개월 되는 때부터 서서히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좋네요.
운동을 안 하더라도 임산부의 건강 관리 방책으로
조금~씩 활동하기라도 하라고...
아기한테 좋다고 제가 거듭하여 말을 하~고… 또 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당연한 말이지만 매연은 진짜 조심하라구 당부를 했죠.
아, 정말로 그건 진짜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미세먼지나 황사도요.
그런 때에는 집에 있…는 것이 제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임신부의 건강 관리는 이처럼 하~는 거여요.
어어~ 정말로 쉬고싶다. 빨리 끝내버렸죠. 헤헤. 감사해요. 봐주셔서.
제 글 부족한게 많이 있지만은 잘 봐주세요. 여러분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