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남는 다는 외로움

 

 

쿨쿨 자고 싶을 때 자고….
먹…고 싶을 때 맛나게 먹는
그런… 자유로운 사람이
되…고 싶은 게 제 소원이랍니다.
일~은 취미로~ 하고 싶어요.
근데~ 불가능하겠죠.
꿈…에서 얼른 깨어나서
출근… 준비를 서두릅니다.
정말 바쁜 아침 시간…. 정…신이
하나도! 없어서~ 죽겠네요.



나 혼자 남아있는 사람의 괴로움은 상상초월이랍니다.
사람이 이 현대를 떠나버린다는건 한순간 인 것 같아요
얼마전에 정을 나누고 했던 지나가던 사람들 …
몇달전에 마음을 나눴던 사랑 …
어디서 어찌 될지 모르는 생각을 하면
소름끼치게 두렵습니다
앞서 가버릴 인간은 빠르게 저세상행한다고 하지만
홀로 남은 유가족들의 상처는
진짜 어떤말로 다 할 수 없을 정도로 아파요
더 비통한건 그렇게 슬퍼해도
다음이 와버리는 것 인거죠



밉게도 날은 쨍쨍했습니다
미칠것같은 기분으로 햇빛을 받으니
아프지만 숨쉬고 있는 나는 살아가야 한다는게
얼마나 아픈 언어 같았습니다 …
그래도 언제까지 괴로워하기만 하고 있어도 안되는 생각을 한답니다
먼저 떠나버린 사랑도 원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해요.
아픈일이 진행중인 누군가에게
약간 아프게 전해질지 모르지만
그 분 의지도 스스로가 힘내서 숨쉬면 된다고 생각해요.



본명히 사라진다는것은 견딜 수 없을 정도로 괴롭지만
힘내는 것도 하나의 마음 것 같습니다.
아픈 일이 발생한 사람들 …
빨리 파워를 내어 나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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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수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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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미소를 지으면 주변이 행복해 집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세수하고
정말 열심히 야치를 하고…. 그냥 평범…하게
이 순간을 보내는 것도 정말
진짜 나쁘지… 않은 것 같네요.
하모니도 들으면서…. 맛있는 밥…을
먹고나서 동료들과 수다를 떨고!
아… 그렇다 보면 다양한 이야기… 같은 것도
오가는데^^ 저는 여기다가
모두… 적어보곤 합니다.
그러면 시작해보겠습니다.



모두들 행복해지려면 나 자신이 미소지어야 해요^^
모닝부터 웃을 일이 가~득해서
진짜 좋답니다.
이런 감정을 쭈욱~ 이어가보고 싶어
오늘은~ 멋진 일도 많이많이 하기도하고
행복하게 웃으면서 오늘을 보내보기도하고
밥을 맛있게 먹고….
하하~ 뭔 기분이 좋은 일
있었냐고 바라보기만 해도 기운이 펄펄 발생한다고 하시니
아~ 저도 모르게 쭉~
행복하게 웃고 다녔습니다. 끝없이 말이죠.



아주 작은 일도 미소짓고
조금 트러블이 있다고해도 미소짓고
혼이나서 시무룩… 할 때에도
그러다가… 또 다시 웃었죠.
오늘 하루 저는 기분 좋은 미소천사랍니다.



^ㅇ^ 그래서 그런가 저의 주변도
전부 기분 좋아 보이기도 하고
내 감정에 맞춰서 다~들
웃어보이시고 행복해진다고 해서
넘나 뿌듯했던 하루였어요.



흠, 딱히… 타인을 위해서
으음, 막 억지로 웃어보는 게 아니고
내 스스로를 위해서 미소짓는
살짝 이기적같기도 하지만
결과는 좋으니까 일단은 만족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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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수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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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일을 하는 것이 가장 보람 됩니다

 

짜증이나 신경질 보다는 평온한 마음을 지니고
사람을 쳐다봐 주세요.
아아~ 나는 행복하다 마법의 주문을 외우세요.
차 한잔에 기분 괜찮은 응원으로 하루를 스타트해 보는겁니다.
괜한 짜증을 부리거나 언잖은 표정은 나를 들볶는 것 이라고 생각해요.



조금 더 미소 짓고 다른사람들보다 웃으며 긍정적인 생각을 하다보면
지루했던 일상들도 훨훨 날아가 버리죠.
특별한 의미를 가지게 해주는 것도 정말 좋겠지요?
아무 일도 아닌 일을 특별하게 바꾸는 파워도 다 님에게 있어요.
그래서 오늘은 제 일상을 특별하게 만들어 볼까 포스팅을 올려볼게요.




열심히 뛰는것이…. 가장 재밌습니다. ^-^
오늘 하루는 열심히 뛰었습니다.
걍 열심히 뛰었죠.
음, 이유는 없네요.
실은 저도 모르죠.



아~ 왜 뛰었는가~ 아아~ 근데 내 맘이 갑자기
계속 달리라고 외쳤지요,. 그래서.. 뛰었죠.
신체가 진짜 힘들었습니다.
항상 앉아만있고 뻑뻑하던 내 몸이
이리저리 움직이고 금방 지치니까 적응이 안 되어서
한동안 쭈욱~ 피곤했지만
제 기분이 최고로 상쾌하고 시원해 지는 거 있죠?



이런 느낌이 정말로 신기했네요.
와… 그래서~ 시간이 난다면은
아니면 몸이… 나아지면 오랫동안 뛰고 싶다는
생각을 쭉~ 했죠. 하하^^
아~ 근데 쪼~금 무리를 했나 다리가 아파오고
숨이 차가지고! 진짜 힘이 든답니다.



헉헉… 거리면서도 잘 뛰어온
저 자신을 칭찬해봅니다.
넘 바보 같지만 이것이 정답이었죠.
아주 조금 답답한 기분도 싸~악 풀리고
신기한 경험을 한 거니까요.
넘 놀랍고 좋았습니당^^
아주 가끔은 움직이는 것도 나쁘지 않군요.
그래서… 나는 아아~ 지금도 뛰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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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수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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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넚이 넘치는 집안일에 지쳐버려요

 

 

앞쪽으로 전진하려는 용기는 엄청 대단해요.
그렇지 않습니까? 두려워 하지 말고 한 발자국씩 앞으로...
그런 인간들을 용기 있고 쓰러지는 것을 두려워 하지 않습니다.
뚜벅뚜벅, 천천히지만 제대로 탐색해 걷는 그 위대함은
감히 쳐다볼 수 없는 아우라를 뿜어낸답니다.



그런 사람들은 하루하루 내실있게 보내면서
좋은 생각을 하고 매일매일 웃어요.
대단한 힘을 지닌 사람이지만 그네들도 우리와 다르지 않답니다.
회사로 출근하고... 등등, 이 시간을 중요하게 여기고 있죠.
본인도 지금부터 이 시간을 소중히 여기려고 해요.




해도해도 줄지 않는 넘치는 집안일에 지쳐버린답니다.
세탁물이 너무 양이 장난 아니에요ㅠ
세탁해도 세탁하도 계속 나오고 나오고
오늘만해도 몇번째 빠는지 같아요
어찌나 많은건지
옆에있는 세탁물을 보는데… 한숨만 나오네요
날이 좋은 그런 날에는 빨래 할때
마당에 나가 털!털! 털어보고
불어오는 선풍에 이불을 말리면
햇빛 냄새가 세탁물에서 나는데
진짜로 너무 좋아요



그나저나 빨레 할것들이 많네요
정말이지 언제 다 하냐 ;;;
기계가 빨래 해준다고 한다 해도.
너는것 개는 것 전부 자신이 다 하잖아요
눈물이 주룩주룩 나서 고개를 살짝 들어
저 혼자 지낸다면 괜찮은데
가족이 많으니 하루 속옷만 해도 정말 많아요
한숨이 크게 나온답니다.
양도 많은 세탁물들 안 빨 수도 없고
여러모로 머리 때립니다



번거로워도 기분이 그럭저럭이면
기분 이라도 괜찮으니
힘내보려고 해요.
으쌰!으쌰!
바람에 흔들리는 세탁물을 빤히 보며
하늘이나 쳐다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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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수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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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와 산책을...

 

나의 기분을 싹!! 바꾸고 싶을 때에는
나는 내 이야기들을 해요.
하나, 하나씩 끄적이고있는 이야기랍니다.
그 얘기들을 내 블로그 안에…
남겨 놓는… 이 재미를
말론 모~두 해볼 수 없답니다.



나의 얘기들을 들어주시길…
그럼~ 어떠한 일들이 있는가
쭉… 이야기들을 보겠습니다~~
^^ 즐겁고 신나게 봐주길…



보삐랑 놀다 왔어요 진짜 짱짱
날씨가 최고로 좋아 강아지랑 산책을 나갔어요.
똥오줌 갈아 치울 것들도 챙기고
강아지 맬 줄도 튼튼하게 매고
산으로 산책 렛츠~고~
개가 정말로 좋아해주던지…
이렇게 파워가 있던지… 저희집 강아지~
오래 살아서 그런지 나이를 먹어서 힘이 예전만큼은 못하지만,
그래도 오늘도 건강하답니다.
자주자주 끌고 나오지 않아서 미안해서
밖에 길게 있는 편인데,
그래도 맨날 기뻐하면서 나와주는게 정말 사랑스러워요.



전혀 다른 애들한테 호기심을 보이고
아무데나 자주 하는데
사랑스러운 개는 그렇지 않답니다.
진짜로 착한애랍니다.
큰소리도 내지 않고 사랑스러운 멍멍이인데,
불쌍해 보일 때도 있는데ㅠㅠ
그저 이런 저런 소울이 복합적으로 듭니다.



외출한다고 밖에 나간다고 하면 앞장서고 주인도 안보고
남이 더 좋다고 꼬리를 흔들며 다니는 애에요,
화를 내면서 말해야지 잘 듣고 … 한숨이 절로나와요. ㅠ.ㅠ
그래도 자기 주인이 오나 안오나 뒤 돌아 본다면
크게 떨어졌다 싶으면
저기서 달려오면서 꼬리 살랑살랑 흔들면서
다시 앞으로 가자며 낑낑거리는 모습이 정말로 사랑스럽답니다.
개랑 길을 나가면 몸은 힘들지만
기분은 계속 즐거운 마음이 든달까
좋아지고 좋아진답니다.
괴롭지 않고 쭉 살아줬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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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수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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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전은 뽑아야지요!

 

오늘 제 자리에 있는 컴퓨터가 도저히 말을 듣지 않아
정말 고생을 했답니다.
인터넷도 연결이 멈추지않고 뚝뚝 끊기고
제 좌석만 그래서!!~~
더욱더 화가 났죠~
다들 이해를 해주는 공기여서
다행이었다고 생각이 들어요.
오늘은 그래서… 일찍 퇴근을 했습니다.
일찍 나와서… 좋…은데
뭔가 마음은 뭔가 찝찝..하긴 하지만 그래도 좋군요~



하지만 본전은 뽑아야지~ 라는 심리.
인간에게는 본전심리라고 하는 것이 있는 것 같죠.
본전은 해내야지? 또 뽕을 뽑겠어! 라는 말들이 바로바로 본전심리
예를 들어서 비행기를 타게 되는 경우 기내식을
잠을 자다가 일어나서라도 반드시 챙겨 먹게 되는 것이라든지
나누어 주는 땅콩을 몇번씩이나 부탁해서 한 웅큼 챙기는것?
이러한 행동들이 바로 본전심리가 아닐까 싶군요.
내가 돈을 이만큼 지불했으니까 그 이상을 챙겨와야지만
손해보지 않은 듯한 느낌을 말이죠.
비싼 돈을 지불하고는 여행을 하게 되면
강하게 다가와버리는 본전심리.



여름 휴가를 다녀오고 나서 마음 속에 콕 박혀있는 것
그것이 바로 본전심리라는 마음이 들었네요.
비행기 안쪽에서부터 생기는 이놈의 심리는
저를 여행하는 내내 괴롭혔죠.
아- 쿨하지 못한 저의 마음…
본전, 본전이라며 머리속을 떠다니는 쿨하지 않은 마음
여행을 해왔던 도중에도 지속적으로 이런 생각들이 들었답니다.
차라리 비싸지 않은 여행을 가고 쿨하게, 재밌게 놀다올걸이라는
마음이 간절하게 들더라고요.
뽕은 뽑아봐야지! 라면서
몸을 사리지 않고 돌아다니면서
이러다 병나는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보고, 듣고, 느끼기 위하여 노력했죠.



오직 뽕은 뽑아보겠어! 라는 생각 한가지에서 말이지요.
이거- 휴가 아닐거에요.
본전심리 하나가 사람을 무척이나 괴롭혔답니다.
순간, 아차 싶었답니다.
이런것은 휴가가 아니라 심리와의 싸움같은 생각에서 말이지요.
그런 의미에서 그냥 전부 내려놓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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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수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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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사람이 되어보고 싶다

 

 

어라? 아주 쓰는 물건이 없어졌죠…
집 안…에 있겠지~? 하고
여유롭게 있지만 지금… 조…금
덜덜덜… 떨리죠… 제대로 잘 챙겼나…
하고 말이죠. ^ㅁ^ 하하.
괜찮아요. 집에 있을겁니다. 반드시!
일단 이 글을 쓰고 있지만은
생각은.. 온통 잃…어버린 제 물건
아~ 어디에 있을까 나는 왜…^^ 생각을 못하는거야~
전화라도 걸고싶네~ 어디있을까?



아릅답고 정말 멋진 사람이 되어보고 싶답니다^^
새까만 옷만 잔뜩 해서^^
전 칙칙한 사람이라는 소리를 진짜진짜로~~
많이… 듣습니다. 아! 이게… 정말로
정말 엄청난 스트레스로 다가오더라고요.



아, 아니 그냥 검은색 옷만 좋아하는…
것인데!! 다~들 왜 그러나?
그래서~! 도전을 해봤어요.
정말 밝은색 알록달록 옷!!
첨에는 정말로 어색했는데
계속해서 입다 보니까 점…점 대담해졌습니다.



사람들이~~ 매일매일 넌 다크~하다고 했었는데
후후… 지금은 왜 이렇게~~ 밝아졌냐면서…!
오히려… 어색해해요. 지금은
그래도… 이제 모두 익숙해졌어요.
하핫… 이미지 변신이~~ 필요…한가 봅니다.
으음, 기분 탓인가 성격도 옛날보다
훨씬 더 밝아진 기분이 들어서^^
정말정말 좋았어요. ^_^



이젠~ 검정색 옷들보다 진짜진짜 밝은색의
옷이… 더 많을… 정도로 자주자주 입고
다니고 있어요. 신기하게도요….
이젠 아름답게. 입고… 다니고 싶네요.



정말 멋지고 예쁘게. 요즘~ 나의
모토 같은 그런… 느낌…
아아… 어떤 색이든 진짜 잘 어울리니 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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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수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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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들과 함께 칫솔질 시작해요.

 

내리는 비가 오고 난 다음
촉촉한 대지와 개인 하늘에
살면서 솟아오른 일출같이 고운
무지개를 본 적들이 있나요?
전 여러 번 봤답니다.
아! 꼬마였을 적 일이 었어요.
찬란한 모습으로, 전부 젖은 몸으로
태양을 맞으며 가까운 하늘에 떠 있는
저 아주 고운 무지갤
정신 놓아버리고 바라본 기억이 나네요.
사실 희미한 기억 중의 하나입니다.



사랑하는 아이와 행복한 치카치카를 시작해요.
저희 애들 양치를 시키게하는
즐거움과 재미에 푹! 빠졌지요.
넘 하기 싫어는 하지만 그런 모습과 행동마저
사랑스럽고 귀여운 나 자신은 아이가 너무 좋은 부모여요.



그래도… 아이의 입안은 청결하게 해주기 위해선…!
필수! 인 만큼 제가… 지겹도록 감시를 합니다.
그럼… 잔뜩 화나있는 얼굴로 절
본 후 거울을 통해서 흘끗흘끗 바라보는데
몬스터 같은 얼굴을 하고 있지만…
사실은 정말 귀엽고 깨물어 주고 싶습니다.



어떨땐… 나와 함께 치카치카를 해줍니다.
양치질하자 하면서~ 다 함께 양치를 하면
그건… 좀… 즐겁고 신나는지
날 보며 열심히 합니다.
이렇게… 가끔씩 같이 해주는 하는 일도
나의 역할이라고 생각을 한답니다.



그렇게… 힘내서 양치를 시키면은
산뜻해진 입속을 검사를 해요.
하하, 잘 닦았네~ 해주면은
좋다고 집안을 방방 뛰어다니는데 그 모습도…
정말로 깨물어주고 싶어 죽겠답니다.
하핫… 저라는 사람은 이 설렘에
우리 애들 양치를 지켜보나 보네요.
악당 같다 하지만!!
내 기분을 큰 다음에 알아주리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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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수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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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운 일들은 모두 잊으세요.

 

미소지으며 지내는 것은 정말 어렵습니다.
근처에는 항상 웃을 일만 가득찬게 아니고...
일상에서 쌓여만가는 스트레스와 함께 찾아오는
지쳐가는 가슴은 멈출 수가 없는 것 같아요.
그 와중에도 웃음을 잃지 않아가며 살아가는 사람을 보면 신기합니다.



이 어지러운 세상에서 어떻게 저렇게 긍정적이게 사는 가...
신비로울 다름이에요.
모두들 그 중 한 인간이 될 수 있습니다.
제가 아닌 말을 한다는 것 같은가요? 절대 아닙니다.
모두가 웃을 수 있는 기분좋은 일 하나 해볼까 해요.



창피한 일들은 모두 잊으세요.
눈을 뜨지 않고 생각해보면 정말 고개를 들지 못할 행동을 많이 한 것 같습니다.
고개를 들지 못할 상황들이 너무 많은가요?
되돌아 생각해보면 후회 될 일이 가득한 것 같죠.
말로 다 할 수는 없어도 그런 것 같아요.
다시 돌이켜보면 고개를 들 수 없을 정도?
그런 상황들이 있어도 금방 잊는다는것
생물의 대박 장점인 일 같아요.
그걸 한가지씩 기억하고 있다면…
정말 숙면을 못 주무실 것 같죠?
생각만해도 괴로울 것 같습니다.



아이때도 전부다 기억난다면
조금 끔찍할 것 같죠…. 그렇지 않을까요?
어휴... 말 하면 정말 끔찍한 일 이네요.
누구나 다들 그렇게 생각해요. 빠르게 잊는게 기분이 편하겠죠?
모두들 저처럼 생각할거라고 저는 믿습니다!
좋은 기억만을 남기고 싶은건
누구나 다들 똑같고... 괴롭고 부끄러운 기억은
잊어버리고 싶은건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저도 꼭 그렇습니다.



그래도 옛날이 있기 때문에 제가 서있는 거라고 생각하면
즐거웠던 기억도 부끄러웠던 기억도
모두 얼싸안고 지낼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해요!
억지로 추억해 낸다는 것이 아니고
자연스럽게 옛 시절엔 그랬었지! 해보면서 돌이켜보고
그에 대해서 대처법을 누구보다 빠르게 해놓은 다면
분명 괜찮은 미래가 있을겁니다! 예전 같은 실수도 안하겠죠…
그렇다고 오늘하루 부끄러운 행동이 있다는 건 아니라니까요!
그냥 딱 하고 생각나서 적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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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수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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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핸드폰과 이별

 

전 화려한 색…이
정말로…. 좋아가지고 물건이~
전~부 칙칙하지 않죠.
그건 내가 용납을 못 해요.
하하^^ 아직은 젊다는 소릴
계~~속 감상할 정도로 나는
화려…함을 정말 좋아하는 사람…
그래~서 저의 기분도 반짝~반짝
화려해요. 넘 뿌듯해요. ^0^
언…젠가 내 화려..함을 소개하고 싶군요^^



결국! 오래된 핸드폰과 안녕~
핸드폰을 바꿨어요!
드디어 묵혀놓고 묵혀놨던 휴대폰과 작별을 선언했습니다.
어찌나 기분이 좋은지!! 진짜 너무 좋아지는 바람에
하늘을 방방 놀고있는 느낌도 들었답니다!!!
역시 저는 약정의 노예지만 어쩔 수 없답니다. ㅠ.ㅠ
그렇다고 해도 새폰은 정말 좋죠. 두근두근~
개통을 시키고 난 후면 다양한 것들을 만져볼 생각이었는데요…
그것을 참지못하고 와이파이 터진다고 이것저것 만져봤답니다.
많이 신기하고 놀라워서 눈이 반짝반짝하고 빛이 나는 것 같아요.



아름답게 빛이나는 핸드폰!
많이 좋아요! 앞으로도 2년은 써야된다지만
역시나 지금 이 상황은 너무 떨리고 좋답니다.
당신도 함께 바꿀날이면 얼른얼른 바꿔버리는 겁니다.
ㅎㅎ 새폰은 쭉 느낌이 좋답니다.
이제 구린폰은 바이~ 저기 구석에다 박아둬야죠!
조금 좋은 폰을 사서 약간 어깨도 으쓱~ 하기도 하고...
ㅎㅎ 요금은 약간 적지만 그래도 만족합니다.
만세~ ㅎㅎ
역시 새로사서 그런건가 조심해서 다루겠네요.
이게 과연 얼마나 갈 수 있을까요? ㅋㅋ



새 동반자를 보니까 진짜 콩닥콩닥
앞으로 같이 열심히 함께해줄 동반자에게 뽀뽀 하나쯤은 ㅋㅋㅋ
되게 이상하네요ㅋㅋㅋ
기능을 살펴보기 위함으로 다양한 것들을 두들기는중입니다.
나중에 익숙해지면 블로그도 휴대폰으로 써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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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수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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